주춤했던 KT 최원준, 막판 스퍼트 나선다…안타왕 경쟁 재점화

프로야구 KT 위즈의 최원준이 시즌 막판에 다시 방망이에 불을 붙이며 안타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원준은 최근 부진을 떨치고 안타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9월에는 8경기에서 타율 0.363을 기록하며 안타 생산 속도를 끌어올렸다. 현재 시즌 안타 수는 163개로, 리그 선두인 빅터 레이예스와의 차이는 3개에 불과하다. 최원준은 생애 첫 타격 타이틀을 향한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축구, U-20 여자 월드컵서 가나에 1-3 패배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가나에 1-3으로 패배하며 첫 승에 실패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지난 9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C조 2차전에서 후반 7분 선제골을 허용한 뒤, 연이어 두 골을 더 실점했다. 후반 50분 범예주가 한 골 만회했지만, 경기는 이미 뒤집기에는 늦은 상황이었다.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에콰도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아틀레티코, UCL서 리버풀에 1-2 패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했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17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5분에 결승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이강인은 5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공식전 2연패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엄지성·배준호 이민성호 합류…아시안게임 4연패 준비 박차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과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한 U-23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의 공격을 책임질 예정이다. 엄지성은 최근 챔피언십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배준호는 유럽 무대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민성호는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을 예정이다.

아틀레티코, UCL서 리버풀에 1-2 패…공식전 2연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하며 공식전 2연패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17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5분에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했다. 이강인은 59분 동안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불안한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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