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카모토, 메이저리그 첫 시즌 30홈런 기록 달성

일본인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가 메이저리그에서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인 타자 3명이 동시에 시즌 30홈런을 기록한 최초의 사례로, 오카모토는 9일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빅리그 데뷔 시즌에 30홈런을 달성한 두 번째 일본 선수로, 한국 선수 중에는 아직 한 시즌 30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없다.

KIA 김도영, 경기 중 얼굴 부상으로 병원 검진 예정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경기 중 얼굴 부상을 당해 병원 검진을 받기로 했다. 9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하다 배트에 맞은 공이 얼굴에 부딪혀 출혈이 발생했다. KIA는 김도영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구단 지정병원에서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은, KLPGA 챔피언스투어 9차전 연장 끝에 우승

이정은이 KLPGA 챔피언스투어 9차전에서 최혜정과의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9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정은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우승하며 상금 1500만원을 추가, 상금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이번 우승에 대해 고향에서의 우승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 곽빈, 단일 시즌 탈삼진 신기록 수립

두산 베어스의 곽빈이 구단 국내 투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했다. 9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3회까지 5개의 삼진을 추가해 총 18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1998년 박명환의 기록을 넘어섰다. 외국인 투수를 포함한 베어스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2021년 아리엘 미란다의 225개다.

설영우, 월드컵 아쉬움과 다음 도전 각오 밝혀

설영우는 2026 FIFA 월드컵에서의 아쉬운 경험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사과하고 다음 월드컵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경쟁해야 하며,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의 첫 경기에 출전해 도움을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 설영우, 독일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고 싶어

설영우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입단한 후, 김민재처럼 오랜 기간 독일에서 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두 경기에서 팀의 1위에 기여하고 있으며, 경쟁에서 이겨 최대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U-18 야구대표팀,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서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치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태국을 상대로 14-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다음 상대는 일본으로, 대표팀은 결승 진출을 위해 승리를 노리고 있다.

허미미, 아시안게임 준비로 구슬땀 흘려

허미미가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그녀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SSG 이로운, 선발 투수로서의 각오 밝혀

SSG 랜더스의 이로운이 선발 투수로서 두 번째 경기에 나선다. 감독은 이로운의 변화를 언급하며 그가 선발 투수로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믿음을 보였다. 이로운은 선발 데뷔전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알카라스, US오픈 2연패 도전 실패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US오픈 8강에서 벤 셸턴에게 패하며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4시간 28분 동안 진행된 이 경기는 대회 역사상 가장 늦게 끝난 경기로 기록되었다. 알카라스는 컨디션 저하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패배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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