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문정현으로 대체 발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부상을 당한 안영준 대신 문정현을 발탁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안영준의 아시안게임 출전이 어려워지자 문정현을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문정현은 지난 7월 FIBA 월드컵 예선에 출전한 경험이 있으며, 9일 오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 프로 데뷔 첫 30호 홈런 기록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30홈런을 기록했다.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회에 홈런을 쳐내며 시즌 30호를 달성했다. 강백호는 이로써 2021년의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도 경신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선수 4명 1군 콜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장 전준우를 포함한 베테랑 선수 4명을 1군 엔트리에 복귀시켰다. 전준우는 부진한 타격을 극복하고 46일 만에 1군으로 돌아왔고, 유강남도 주전 포수의 부상으로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SSG 랜더스의 타케다도 1군에 복귀하며, 팀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우, 3쿠션 당구 월드컵 통산 6승 달성

조명우가 2026 리에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통산 6승을 기록하며 귀국했다. 그는 결승에서 딕 야스퍼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성과는 아시아 선수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는 의미가 있다. 조명우는 다음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키움 히어로즈, 주루 코치진 개편

키움 히어로즈가 도루 성공률이 낮은 상황에서 코치진을 개편했다. 이병규와 김준완이 각각 1군 타격 보조코치와 3루 주루 코치로 배치되었으며, 박정음 코치는 2군으로 내려갔다. 설종진 감독은 선수들에게 더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주문하며 팀 분위기 쇄신을 강조했다.

부산 크리스찬, 음주운전 적발로 60일 활동 정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60일 활동 정지 조치를 받았다. 부산 구단은 즉시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고 크리스찬을 훈련 및 활동에서 배제했다. 이번 사건은 팀 전력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박주봉 감독, 아시안게임 목표 설정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박주봉 감독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바꿔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며, 기본 훈련과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고 전했다.

LG 문보경, 허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

LG 트윈스의 문보경이 허리 근육통으로 인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히며, 아시안게임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팀은 다른 선수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안세영,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아시안게임에서 2연패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겠다는 마음가짐을 전하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직전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

LCK 결승 진출을 향한 젠지, 한화생명, T1의 각오

2026 LCK 결승을 앞두고 젠지, 한화생명, T1이 각자의 우승 포부를 밝혔다. 젠지는 결승 직행전에서 승리한 후 결승에서 우승을 자신하며, 한화생명과 T1은 결승 진출전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각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상대 팀에 대한 분석과 함께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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