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저지, 갈비뼈 부상 3개월 만에 복귀…재활경기 없이 빅리그 합류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3개월 만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양키스는 8일 저지를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활성화했으며, 그는 오는 9일부터 홈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리즈를 통해 그라운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저지는 이날 양키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실전 타격 훈련을 처음으로 소화했다. 양키스 감독 애런 분은 저지가 5~7이닝을 소화한 뒤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저지는 부상 전까지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 17홈런, 38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샌디에이고, 워싱턴 3-2로 잡고 연승…송성문, 3경기 연속 결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3-2로 이기며 연승을 이어갔다. 8일 열린 홈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는 매니 마차도의 2루타와 잭슨 메릴의 적시타로 1회를 선취 득점하며 기세를 올렸다. 3회에도 마차도의 적시타로 추가 득점을 기록했으며, 6회초 딜런 크루스에게 투런홈런을 맞았지만, 불펜이 잘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한편, 한국인 메이저리거 송성문은 3경기 연속 결장 중이며, 올 시즌 성적은 66경기 출전, 타율 0.190, 1홈런, 16타점이다.

'월드컵 8강 진출 도전' 여자 농구 이소희 "잃을 것 없다는 마음으로"

여자 농구 국가대표 가드 이소희가 2026 국제농구연맹 여자 농구 월드컵에서 8강 직행이 무산됐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다. 한국은 헝가리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배하며 3위로 8강 진출전에 나선다. 한국은 오는 9일 독일과 8강 진출전을 치르며, 이소희는 "잃을 것이 없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는 조별리그 동안 팀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국적까지 포기했는데"…'9번 수술' 린샤오쥔, 中서 은퇴론까지 나왔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새 사령탑 우다징이 린샤오쥔의 거취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린샤오쥔은 9번의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반복적인 부상으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우다징 감독이 린샤오쥔을 계속 중용할 것인지, 은퇴를 고려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린샤오쥔은 2026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젊은 선수들의 성장 기회와의 균형을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이강인부터 김민재까지, '태극전사 4인방' 내일부터 UCL 출격

한국 선수 4명이 2026~2027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이한범이 그 주인공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보되/글림트와 맞붙는다. 황인범은 포르투 소속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이한범은 클럽 브뤼헤 소속으로 아스톤빌라와의 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UCL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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