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와 황재원이 밝힌 축구부의 폭력적 실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와 황재원, 이주원 축구 해설위원이 학창 시절 축구부에서 자행된 가혹행위와 폭행 관행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폭로했다. 이천수는 "전반전을 잘 치르고도 경기에 지면 15분 동안 라커룸에서 맞았다"고 주장하며, 승패와 관계없이 모든 선수들이 폭행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이주원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합숙 훈련 중 과자를 먹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 경험을 언급하며, 코치의 폭력적인 행동도 증언했다. 이들은 과거의 폭력적인 문화를 돌아보며 현재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김기동 감독, K리그1 이달의 감독상 세 번째 수상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8월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는 시즌 세 번째 수상으로, 서울은 8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를 지켰다. 김 감독은 개인 통산 일곱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는 남기일 감독에 이어 최강희 감독과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연맹은 김 감독에게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 테일러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 추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NC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를 물색 중이다. 테일러는 8일 MRI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NC는 테일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6위인 NC는 포스트시즌 막차를 놓고 경쟁 중이다.

서울-인천전 판정, 대한축구협회가 정심 발표

대한축구협회가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전에서 나온 김건희의 퇴장과 이주용의 자책골에 대해 정심을 발표했다. 서울은 1-0으로 승리했으며, 김건희의 퇴장은 주심의 적절한 판정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김건희의 퇴장이 경기규칙에 따른 것이라며, 이주용의 자책골 상황도 오프사이드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판정에 대한 논란이 해소되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최지만의 향후 행보에 관심 집중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1일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와 대학교 졸업 예정자 등 총 1280명이 지명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을 보유한 최지만이 1라운드 지명 후보로 거론되며 주목받고 있다.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구단의 지명권 행사 순서는 지난해 성적에 따라 결정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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