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임대차법 개정, 세입자가 꼭 알아둘 권리와 확인사항
임대료 인상은 모든 계약 형태에서 연 1회로 제한NSW에서는 2024년 10월 31일부터 임대료를 올릴 수 있는 횟수가 모든 주거 임대차 계약에서 1년에 한 번으로 제한됐다. 기간제 계약과 주기적 계약 모두에 적용되며, 이미 체결돼 있던 계약에도 원칙적으로 적용된다. …
주택 착공 늘었지만 데이터센터 붐이 건설 자원 경쟁 키운다
주택 건설은 2016년 이후 가장 강한 증가세호주의 주택 건설 활동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6월까지 1년간 주택 건설량은 전년보다 8.7% 증가해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체 건설 활동도 10% 늘어나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
기준금리 인상 뒤 주택대출 갈아타기, 금리보다 먼저 따져볼 것
변동금리 격차가 월 상환액을 바꾼다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대출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원문에 인용된 분석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용 평균 변동금리는 6.49% 수준으로 예상되며, 일부 대출기관은 약 6%의 변동금리 상품을 내놓고 있다.대출 잔액이 60…
노스 리치먼드 공공주택 재개발, 주민 이주와 사회주택 축소 우려
철거 통지 뒤 시작된 이주 불안빅토리아주 정부의 멜버른 공공주택 타워 재개발 계획이 진행되면서 노스 리치먼드 139 하이엣 스트리트(139 Highett Street) 주민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 건물 주민들은 철거 예정 통지를 받은 뒤 다른 고층 공공주택으…
첫 주택 구매자 절반이 이용한 5% 보증금 제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첫 주택 구매자의 시장 진입 통로로 자리 잡아호주 정부의 5% 보증금 제도를 이용해 지난 1년간 첫 주택을 구매한 사람이 10만2,594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현재 전국 첫 주택 구매자 가운데 약 절반이 이 제도를 통해 주택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높은 집값 환…
금리 인상에 흔들린 주택시장, 브리즈번·시드니 하락 폭 커졌다
브리즈번과 시드니에서 두드러진 가격 조정금리 인상 부담이 누적되면서 호주 주요 도시의 주택가격이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분석기관 코탈리티(Cotality) 자료에 따르면 9월 브리즈번 주택가격은 한 달 사이 1.5% 떨어져 주요 도시 가운데 큰 하락 폭을 기…
NSW 부동산 광고, AI·디지털 보정 고지와 임대 개인정보 보호 강화
2027년 초부터 광고 이미지 조작 여부 공개뉴사우스웨일스(NSW)는 부동산 매매·임대 광고에서 디지털로 조작했거나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를 사용한 경우 이를 공개하도록 하는 규정을 2027년 초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실제 매물의 상태, 크기, 전망 등을 사진…
바슬라 그룹 공사 중단…미완공 주택 구매자와 하청업체 확인할 사항
13개 현장 멈추고 직원 감원시드니 기라윈에 본사를 둔 주택 개발업체 바슬라 그룹(Bathla Group)이 자금난으로 13개 건설 현장의 작업을 중단했다. 회사는 약 36억 호주달러의 부채를 안고 자발적 관리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관리인으로 선임된 테네오(Teneo)…
NSW 임대차 계약, 2025년 바뀐 규정과 세입자가 확인할 권리
임대차 계약은 서명 전부터 효력이 큰 법적 문서NSW에서 주택을 임대할 때 작성하는 임대차 계약은 집주인과 세입자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문서다. 계약은 통상 서면으로 작성되지만, 말로 한 약속이나 서면과 구두 합의가 섞인 경우도 계약 내용으로 다뤄…
NSW 렌트 수리 요청, 집주인 의무와 세입자의 대응 순서
입주 뒤에도 유지돼야 하는 기본 주거 기준NSW에서 집주인과 관리 에이전트는 임대주택을 세입자가 거주할 수 있는 상태로 제공하고, 임대 기간 내내 합리적인 수준으로 수리·관리할 의무가 있다. 주택은 구조적으로 안전해야 하며, 창고나 차고를 제외한 각 방의 조명과 환기,…
NSW 임대계약 종료 통보를 받았을 때, 퇴거 전 확인할 절차
NSW에서 집주인이나 부동산 중개인이 임대계약 종료를 통보했다면, 통보서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즉시 퇴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계약 종료 사유와 통보 방식, 첨부 서류, 퇴거 예정일이 법적 요건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특히 2025년 5월 19일부터는 집주인이…
NSW 임대료 인상, 1년에 한 번 원칙…통지서와 납부 기록부터 확인해야
계약 형태와 관계없이 적용되는 12개월 제한NSW에서 주택 임대료는 원칙적으로 같은 임대차 관계에서 12개월 안에 한 번만 올릴 수 있다. 2024년 10월 31일부터 정기계약과 기간제 계약 모두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새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인상할 수 있…
슈퍼애뉴에이션을 주택 구매에 활용하자는 제안, 아직 공식 정책은 아니다
브래그 의원이 언급한 주택 자금 활용 구상호주 야당의 주택 담당 인사인 앤드류 브래그 의원이 슈퍼애뉴에이션 자산을 주택 구매와 대출 상환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개적으로 거론했다. 핵심은 슈퍼 계좌에 쌓인 자산을 직접적인 담보로 보거나, 주택대출의 오프셋 기능과 연…
NSW 주택 구입 전 반드시 확인할 Transfer Duty 계산 방법
NSW에서 주택을 사면 매매대금 외에 별도의 취득 관련 비용을 준비해야 한다. 대표적인 항목이 Transfer Duty다. 흔히 스탬프 듀티라고 부르지만, Revenue NSW에서는 부동산 소유권이 이전될 때 부과되는 세금으로 안내한다.계약금과 대출 가능 금액만 보고 …
NSW 임대차계약, 2025년 달라진 세입자 권리와 계약서 확인법
임대차계약은 입주 전 확인해야 할 법적 약속NSW에서 주택을 빌릴 때 작성하는 임대차계약은 집주인과 세입자의 권리와 책임을 정하는 법적 계약이다. 계약 기간, 임대료, 수리 책임, 반려동물, 계약 종료 절차처럼 거주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항이 이 문서에 담긴다. N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