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준결승 진출…내일 파키스탄 상대

한국 남자 하키 주니어 대표팀이 2026 주니어 아시아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주니어 대표팀은 9일 중국 내몽골에서 열린 일본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4차전에서 3-2 승리를 거두었다. 인도네시아(9-0 승), 대만(16-0 승), 인도(3-7 패), 일본에 3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인도(3승 1무)에 이어 A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10일 오후 8시 B조에서 4전 전승을 거둔 1위 파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승리할 경우 13일 오후 7시 45분 결승전, 패배 시에는 13일 오후 3시 15분 3·4위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대한하키협회는 이번 대회가 주니어 대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전북, 강원과 1-1 무승부로 3위 추락…제주는 광주 1-0 꺾고 4위 도약(종합)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강원FC와 비기면서 2위 탈환 기회를 놓쳤다. 전북은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승점 43을 기록하며 '현대가 더비' 라이벌 울산 HD(승점 44)를 넘지 못하고 3위에 머물렀다. 전북은 최근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를 이어간 것이 긍정적이지만 아쉬운 결과였다. 강원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41을 기록하며 5위로 추락했다. 전반 15분 이탈로의 슈팅이 굴절돼 전북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후반 14분 강원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KIA 김도영, 번트 타구에 얼굴 강타…검진 결과 '비골 골절' 소견(종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김도영은 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4회 무사 1루에 기습번트를 시도하다가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이로 인해 출혈이 발생했으며, KIA 벤치는 급히 지혈을 시도했다. 김도영은 구단 지정병원에서 엑스레이와 CT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비골 골절 소견이 나왔다. 구단은 치료 방안을 의사 소견과 상태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KT, 2-0으로 삼성 잡고 0.5경기차 선두 추격…고영표 7이닝 무실점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KT는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KT는 시즌 71승을 기록하며 선두 삼성과의 간격을 0.5경기로 좁혔다. KT의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고, 김현수가 결정적인 투런홈런을 날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의 원태인은 6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패전투수가 되었다. KT는 이번 승리로 4연패를 노리던 삼성의 기세를 꺾었다.

K리그1 전북, 강원 원정서 1-1 무승부…2위 도약 무산

전북 현대가 강원FC와 비기면서 2위 탈환 기회를 놓쳤다. 전북은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의 K리그1 2026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 인해 전북은 승점 43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고, 강원은 승점 41을 기록하며 5위로 추락했다. 전반 15분 이탈로의 슈팅이 굴절되어 전북이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후반 14분 강원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1-1로 종료되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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