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태국에 풀세트로 패배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국에 세트 점수 2-3으로 패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첫 경기에서 대만을 이겼으나, 이번 경기에서 1, 2세트를 내주고 3, 4세트를 따내며 역전의 기회를 노렸으나 마지막 5세트에서 무너졌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C조 2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음 경기에서 카타르와 맞붙는다. 허수봉이 25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블로킹에서 크게 밀렸다.

대만 야구 에이스, 아시안게임 출전 불발

대만의 에이스 구린루이양이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구린루이양은 훈련 중 왼쪽 옆구리 복사근을 다쳐 3~4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대만은 그의 대체 선수로 황중샹을 고려하고 있으며, 구린루이양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간절히 원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다.

프로야구 삼성 임주찬, 외조부상 별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임주찬 선수가 외조부상 별세 소식을 전했다. 발인은 9일 오전 9시에 광주 국빈장례문화원에서 진행되며, 임주찬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강원FC, 정경호 감독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의 강원FC가 정경호 감독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정 감독은 지난해 강원을 K리그1 5위로 이끌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강원과의 재계약 소감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상우 감독, 아시안게임 우승 목표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신상우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집 훈련에서 부상 없이 선수들이 모인 것에 감사하며, 이번 대회에서 메달 색깔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미얀마, 방글라데시, 북한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롯데 손성빈, 손가락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손성빈이 손가락 불편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손성빈은 지난달부터 손가락 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구단은 그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같은 날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도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지소연, '걸스데이'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혀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지소연이 최근 불거진 '걸스데이' 논란에 대해 심판과 선수 사이의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소연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일이 모든 선수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심판의 발언이 잘못된 것임을 언급했다. 그녀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팀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

성기학 회장, 제25회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

영원무역의 성기학 회장이 제25회 대한민국 산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산악연맹은 오는 10일 시상식을 개최하며, 성 회장은 전문 산악 활동을 지원한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산악인들이 선정될 예정이다.

조명우, 리에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우승

당구 세계랭킹 1위 조명우가 벨기에 리에에서 열린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최초로 6승을 기록했다.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승리하며 통산 6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는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경희대와 한국체대, 대학통합선수권대회 우승

경희대와 한국체대가 2026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남자부에서 한국체대를 꺾고 우승을 거두었으며, 한국체대는 여자부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총 21개 팀이 참가하여 진행되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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