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한화 9연패 몰고 7일만에 1위 탈환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3-11로 승리하며 KBO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KT는 한화와의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69승 3무 43패로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반면 한화는 9연패에 빠지며 49승 3무 65패로 9위에 머물렀다. KT는 초반 5점을 헌납했지만, 안현민의 연타석 홈런 등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안현민은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오윤석도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오원석은 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6승을 기록했다.

손주영, LG의 마무리 투수로서의 역할 수행

LG 트윈스의 손주영이 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팀의 리드를 지켰다. 이날 손주영은 연속 등판에도 불구하고 마운드에 올라 팀의 승리를 지켰다. LG의 마무리 투수로서 고우석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손주영이 자청해 등판하게 되었다. 손주영은 9회말 양의지를 스트라이크아웃으로 잡고, 위기를 넘기며 팀의 2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는 "꼭 막고 싶었다"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9월 4일 KBO 리그 선발 투수 발표

KBO 리그의 9월 4일 선발 투수가 발표되었다. 이날 경기는 삼성과 LG, 한화와 롯데, 두산과 SSG, KT와 KIA, NC와 키움이 각각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이, LG는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선발로 나선다. 롯데는 김진욱, 한화는 박준영이 선발 투수로 출격하며, 두산은 박신지, SSG는 페드로 아빌라가 선발로 나선다. KT는 배제성, KIA는 아담 올러, NC는 라일리 톰슨, 키움은 안우진이 각각 마운드에 오른다.

KBO 리그 경기 결과 발표

KBO 리그의 9월 3일 경기 결과가 발표되었다. LG는 두산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하였고, 롯데는 삼성에 3-2로 이겼다. 한화는 KT에 11-13으로 패했으며, SSG는 키움에 2-3으로 졌다. 이날 경기에서 LG의 박시원은 첫 승을 기록하였고, 롯데의 제레미 비슬리는 호투로 팀의 연패를 끊었다.

안현민, 연타석 홈런으로 KT 승리 이끌어

KT 위즈의 안현민이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KT는 한화에 13-11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안현민은 3타수 2안타 5타점으로 활약하였고, KT는 3회부터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한화는 9연패에 빠지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KT는 오원석이 승리 투수로 기록되었고, 우규민은 개인 통산 9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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