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KBO 리그 선발투수 안내

내일 KBO 리그에서 예정된 선발투수는 다음과 같다. 잠실에서는 LG의 박시원이 두산의 곽빈과 맞붙고, 대구에서는 롯데의 제레미 비슬리가 삼성의 원태인과 대결한다. 수원에서는 한화의 왕옌청이 KT의 고영표를 상대하며, 창원에서는 KIA의 양현종이 NC의 이재학과 경기를 치른다. 마지막으로 고척에서는 SSG의 이로운이 키움의 박준현과 맞선다.

삼성, 7연승으로 시즌 70승 달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7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70승을 달성했다. 9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은 롯데를 8-5로 꺾었다. 삼성은 지난달 22일 이후 8경기에서 7승 1무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먼저 70승 고지에 올라섰다. 삼성의 김지찬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롯데는 6연패에 빠지며 시즌 63패를 기록했다.

LG, 두산 꺾고 3연승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5-1로 이기며 3연승을 기록했다. 9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LG는 불펜 투수들이 6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염경엽 감독은 불펜 투수들의 활약을 칭찬하며 승리의 원동력으로 지키는 야구를 강조했다. 문정빈은 4타수 2안타 1홈런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고우석 복귀에 대한 기대감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고우석의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주영은 9월 2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LG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손주영은 그의 복귀가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우석은 3일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9월 2일 KBO 경기 결과

KBO 리그 9월 2일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LG가 두산을 5-1로 이기며 승리하였고, 삼성은 롯데를 8-5로 제압하였다. KT는 한화를 9-6으로 이겼으며, KIA는 NC에 2-3으로 패했다. SSG는 키움을 9-6으로 꺾으며 승리를 기록했다. 각 팀의 성적은 LG 66승 1무 51패, 삼성 70승 3무 44패, KT 68승 3무 43패, 한화 49승 3무 64패, KIA 63승 2무 52패, NC 58승 2무 56패, SSG 50승 5무 65패, 롯데 50승 2무 63패, 두산 61승 4무 54패, 키움 56승 1무 63패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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