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시즌 36호 홈런으로 홈런 2위 등극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36호 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에이스 곽빈을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 홈런은 비거리 133.7m, 속도 168.7km/h로 측정되었으며, 오스틴은 홈런 선두 김도영과의 격차를 3홈런으로 좁혔다.

오상욱, 아시안게임 선수대표로서의 영광을 언급

한국 펜싱의 간판 선수 오상욱이 3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서 대표 선수로서의 영광을 표현했다. 그는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45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종합 2위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상욱은 이전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타이틀 방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수호 감독, 박지현의 WNBA 경험에 기대감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의 박수호 감독은 3일 박지현의 WNBA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그녀의 공수 양면에서의 활약을 기대했다. 박 감독은 2026 FIBA 여자 농구 월드컵을 앞두고 박지현이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나이지리아, 프랑스, 헝가리와 맞붙는다.

롯데 자이언츠, 6연패 탈출을 위한 엔트리 변화

롯데 자이언츠가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윤동희와 내야수 한태양을 1군에서 제외하고 손호영과 조세진을 등록했다. 윤동희는 전반기 부진이 계속되면서 2군으로 내려가게 되었으며, 손호영은 3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고우석, LG 복귀 후 1군 등록

LG 트윈스에 복귀한 고우석이 3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염경엽 감독은 그의 컨디션을 체크한 후 등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우석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방출된 후 LG와 계약을 체결하며 1년, 5억원의 연봉에 합의했다.

지소연 향한 심판의 성희롱 발언, 축구협회 공정위 조사

대한축구협회가 WK리그 경기 중 심판이 지소연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사건을 공정위원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해당 발언은 심판 간 대화로 해명되었으나, 축구협회는 이 사건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민석, 사구 여파로 하루 만에 선발 복귀

두산 베어스의 김민석이 3일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그는 전날 경기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맞아 결장했으나, 하루 만에 부상을 털고 돌아와 5번 타자로 출전하게 되었다.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 금메달 목표 다짐

한국 선수단이 3일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9일 일본 나고야에서 개막하며, 한국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목표는 금메달 40~45개로 종합 3위를 노리고 있다.

KT 우규민, 900경기 출장 눈앞

KT 위즈의 우규민이 KBO리그에서 900경기 출장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899번째 경기를 소화했으며, KBO리그에서 900경기 이상 출장한 투수는 두 명뿐이다. 우규민은 역대 최초의 우완 투수 900경기 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민, 아시안게임 MVP 도전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이 3일 아시안게임에서 MVP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에 오르며 MVP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6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우민은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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