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과 이영준, 소속팀에서 골 기록

양현준과 이영준이 각각 소속팀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양현준은 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터트리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양현준의 시즌 첫 골로, 그는 올 시즌 정규리그 4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며 주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영준도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에서 시즌 3호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영준은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김민재, 뮌헨의 포칼 첫 경기에서 풀타임 소화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포칼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3일 오스나브뤼크와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었고,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6차례의 지상 볼 경합에서 5번을 이겼고, 가로채기와 태클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김유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도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유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유진은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할 경우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태권도 여자 57㎏급에서 경쟁하며, 3년 전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황희찬, EPL에서의 한국인 선수 전멸

황희찬이 샬케04로 임대 이적하면서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는 한국 선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의 강등 이후 새로운 팀을 찾았고, EPL에서의 한국 선수들은 모두 떠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한국 축구의 EPL 진출이 줄어들며 일본 선수들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 축구의 위상이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모레노 감독, 한국 축구의 새로운 전환점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단 6경기 안에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모레노 감독은 24일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A매치를 이끌게 되며,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 그는 유럽에서의 핵심 선수들과의 만남을 고려하고 있으며, 축구협회는 그의 취임 기자회견과 A매치 명단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