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통산 4번째 프리지던츠컵 출전…단장 추천으로 합류

임성재가 단장 추천으로 미국 대표팀과 인터내셔널팀의 남자 골프대항전 2026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에 합류한다. 인터내셔널팀 단장 제프 오길비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PGA 투어 스튜디오에서 치러진 2026 프레지던츠컵 셀렉션 스페셜을 통해 단장 추천 선수 6명을 발표했다. 임성재는 2019년 처음 이 대회에 출전했으며,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통산 4번째 출전하게 된다. 그는 프레지던츠컵에서 통산 6승 2무 7패를 기록했다. 인터내셔널팀은 세계랭킹에 따라 상위 6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임성재는 김시우, 김주형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오길비 단장은 임성재에 대해 "팀 룸에서도 가장 유쾌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올해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24일부터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요진건설,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 신다인 프로에 축하금 전달

요진건설산업은 KLPGA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소속 선수 신다인 프로에게 축하금을 전달했다. 기념식은 서울 강남구 요진건설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은상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 프로는 지난달 30일 대회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하며 대회 역사상 최초의 2연패를 달성했다. 요진건설은 지난해 메인 스폰서 없이 활동하던 신 프로를 골프단에 영입했으며, 신 프로는 입단 첫 해에 우승을 차지했다. 요진건설골프단은 최근 5년간 KLPGA 투어에서 7승을 기록하며 연속 우승자를 배출하고 있다. 김선규 요진건설골프단장은 선수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골프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은퇴 번복 후 '월드컵·코파 우승'…'축구의 신' 메시 시대 마침표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이제 (은퇴할) 때가 됐다는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메시의 은퇴 결정은 쉽지 않았으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을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2005년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이후 21년간 활약하며 월드컵 우승 1회, 코파 아메리카 우승 2회를 달성했다. 메시의 A매치 기록은 207경기 125골로 아르헨티나 역대 최다 득점과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엔리케 오른팔' 모레노 임시 감독…'챗 GPT' 의존은 흑역사

로베르토 모레노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공석이던 대표팀 감독직에 선임되었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하며, 성적에 따라 내년 아시안컵까지 맡을 수 있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FC바르셀로나에서 수석코치로 일하며 전성기를 함께했으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임시 감독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그러나 모레노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성적이 저조해 팀 운영에서의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보스 고별전 7이닝 무실점' 삼성, 롯데 5연패 몰고 6연승…1위 수성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6연승을 기록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은 외국인 선발 투수 오스틴 보스의 호투로 승리를 거두었다. 보스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삼성은 4회말과 5회말에 각각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경기는 보스의 고별전으로, 그는 시즌 최고 성적을 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삼성은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마무리 투수 김재윤은 시즌 30세이브를 달성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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