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고우석 복귀전, 몸 상태 확인 후 결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불펜 투수 고우석의 복귀전이 기대되고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의 몸 상태를 확인한 후 등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에서의 도전 후 마이너리그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LG로 복귀했다. 계약은 1년, 연봉 5억원으로 체결되었으나, 실질적인 수령액은 1억5000만원이다. 염 감독은 고우석이 1이닝을 기본으로 던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 중인 장현식도 2군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FIFA K-축구혁신위 현장 점검 연기

FIFA의 K-축구혁신위원회 활동에 대한 현장 점검이 연기되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FIFA로부터 내부 사정으로 인해 방한 일정이 변경되었다고 전했다. 혁신위는 한국 축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한 기구로, 정부의 개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문체부는 혁신위가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프로야구 이시카와, 46세로 은퇴 선언

일본프로야구의 '작은 거인' 이시카와 마사노리가 25년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신장 167㎝의 이시카와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며 많은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2군에 머물렀고, 최근 경기에서 부진을 겪으며 은퇴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통산 551경기에서 188승을 기록한 그는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최다 시즌 연속 승리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민성호, 유럽파 합류 시점 조율 중

2026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가 유럽파 선수들의 합류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현재 국내파 선수들이 훈련 중이며, 유럽파 선수들은 일본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이민성 감독은 국내파 선수들이 수비 조직을 맞추고,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한 후 공격 전술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흥식, 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선임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으로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이 임명되었다. 박 회장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회에 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며, 한국 선수단은 18개 종목에 355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츠베레프, US오픈 1회전에서 진땀승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2026 US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로렌초 소네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경기 시간은 약 5시간에 달하며, 츠베레프는 4세트에서 패배 위기를 겪었으나 극복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의 다음 상대는 캉탱 알리스로, 츠베레프는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 중국 마스터스 32강 탈락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1위 김원호와 서승재 조가 중국 마스터스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탈락했다. 이들은 1회전에서 세계랭킹 58위 조에 패하며 대회에서 조기 탈락하게 되었다. 최근 성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좋은 흐름을 찾지 못하고 있다.

LG, 창단 3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프로농구 창원LG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엠블럼은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내며, 강인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엠블럼은 2026~2027시즌 선수 유니폼 및 다양한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류현진, 승리 갈증 풀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9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끊고 시즌 9승에 도전한다. 그는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며 승리를 노린다. 전반기에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후반기 들어 부진을 겪고 있다. 류현진은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만큼 이번 경기가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KLPGA OK저축은행 읏맨오픈 개막, 김민솔 상금 1위 탈환 도전

김민솔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시즌 4승과 함께 상금 1위 탈환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시에서 개최되며, 김민솔은 최근 허리 통증을 겪었으나 컨디션을 회복하고 출전할 예정이다. 경쟁자인 서교림은 부상으로 불참해 김민솔에게 유리한 상황이 조성되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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