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모레노,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임시 감독으로 로베르토 모레노가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의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한국 대표팀은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생겼다. 모레노 감독은 11월 27일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A매치 6경기를 이끌 예정이다. 그는 스페인 출신으로, FC 바르셀로나 수석코치와 스페인 대표팀 수석코치 등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그러나 챗GPT에 의존해 전술을 짰다는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모레노 감독의 전술적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단기간 내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고우석, LG 트윈스와 5억원에 계약 체결

우완 투수 고우석이 LG 트윈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5억원이며, 시즌 도중 복귀한 고우석은 잔여 시즌 3개월의 연봉만 인정되어 실제 수령액은 1억5000만원이다. 고우석은 "팬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G 구단은 그가 2023 시즌 마무리 투수로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으며, 미국에서의 경험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고우석은 필승조로 불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고우석, LG 복귀 계약 완료

고우석이 LG 트윈스와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고우석은 한국과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2017년 LG에 입단해 7시즌 동안 354경기에 출전하며 19승 26패, 139세이브의 성적을 기록했다. 미국 진출 후 메이저리그에서의 기회를 얻었지만,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LG 복귀를 선택하게 되었다. LG 구단은 그의 복귀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LA 에인절스, 스탠 크론키에 매각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가 스탠 크론키에 매각됐다. 매각 규모는 40억 달러로, MLB 역사상 최고액이다. 크론키는 에인절스의 경영권을 인수하며, 아스널과 LA 램스 등을 소유한 KSE의 일원이 되었다. 에인절스는 최근 몇 년 동안 성적 부진을 겪었고, 팬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매각이 이뤄졌다. 구단 스타인 마이크 트라우트는 매각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KT 힐리어드, 출산 휴가 복귀 후 30홈런-100타점 달성

KT 위즈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출산 휴가에서 복귀한 후 30홈런과 100타점을 달성했다. 그는 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타점을 기록하며 이 목표를 달성했다. 힐리어드는 KT에서 두 번째로 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선수로, 아내의 출산으로 잠시 휴가를 떠났다가 복귀전부터 팀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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