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스완지시티에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엄지성(스완지시티)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2경기 연속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2일(한국 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홈 경기에서 엄지성은 전반 8분에 첫 골을 넣고, 전반 29분에는 추가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5경기 중 2골 2도움을 기록한 엄지성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어 6일 출국 예정이다.

황희찬, 샬케로 임대 이적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의 샬케04로 임대 이적했다. 샬케 구단은 2일(한국 시간) 황희찬과의 임대 계약을 발표하며,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이다. 황희찬은 5년 만에 독일 무대로 복귀하며, 샬케에서의 첫 경기는 6일 오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로 예정되어 있다. 그는 샬케에서 많은 관중 앞에서 뛰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혜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방어 도전

역도 선수 박혜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박혜정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한국 여자 역도 사상 첫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박혜정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으며, 아시안게임 역도 종목은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김혜성, MLB 복귀 무산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무산됐다. 다저스는 2일(한국 시간) 9월 확대 엔트리 적용으로 현역 로스터를 늘렸으나, 김혜성은 선택받지 못했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 빅리그에서 43경기 출전하며 타율 0.259를 기록했지만, 트리플A에서의 성적도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의 결정에 따라 복귀가 어려워졌다.

박명헌, 손가락 부상 딛고 프로 도전

박명헌은 손가락 절단이라는 큰 부상을 딛고 다시 야구공을 잡았다. 그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며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박명헌은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야구를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으며,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와 함께 프로야구계에 몸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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