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11월 A매치서 브라질 상대…약 5개월 만에 재격돌

일본 남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 오는 11월 A매치에서 다시 맞붙는다. 일본축구협회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즈호 블루 챌린지 더 칼랑 풋볼 시리즈'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14일 브라질, 17일 파라과이를 상대할 예정이다. 브라질과의 대결은 2026 FIFA 월드컵 32강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일본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는 남아메리카의 강호들과 맞붙게 되어 기쁘다며, 아시안컵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해 이번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일본은 아시안컵에서 통산 5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장애인펜싱 새 역사…여자 에페 월드컵 단체전 첫 金

한국 장애인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월드컵 단체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2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6 태국 파타야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팀은 중국을 26-21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한국 장애인 펜싱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거둔 성과다. 개인전에서도 조은혜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노가람 감독은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기량을 발휘해 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국 팀은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자 나고야로"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국 선수단의 결단식이 3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렸다. 결단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대한체육회장, 선수단장, 종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개막하며, 한국은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45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수단은 17일 출국해 10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창원 KIA-NC전 우천 취소…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도전 연기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김도영의 40홈런 도전이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6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발표했다. 김도영은 지난 26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기록했으며, 40홈런 달성을 위해서는 한 개의 홈런이 더 필요하다. 현재 단일 시즌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이승엽이 보유하고 있으며, 김도영은 이를 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자 나고야로!' 하계 아시안게임 출격 태극전사, 금빛 물결 결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선수단의 결단식이 3일 진천에서 열렸다. 선수단은 19일 일본에서 시작되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며,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강조하며,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0~45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