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6연승 질주 '선두 수성'…LG 3위 탈환·한화 7연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무너뜨리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파죽의 6연승을 기록한 삼성은 선두 자리를 지켰다. 5연패에 빠진 롯데는 7위에 머물렀다. 삼성은 외국인 선발 투수 오스틴 보스의 위력적인 투구를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보스는 7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타선에서는 류지혁과 이재현의 활약이 돋보였다. 삼성 마무리 김재윤은 시즌 3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KBO 내일의 선발투수

내일의 KBO 리그 선발투수는 다음과 같다. 잠실에서는 LG의 김윤식이 두산의 최승용과 맞붙고, 대구에서는 롯데의 박세웅이 삼성의 최원태와 대결한다. 수원에서는 한화의 류현진이 KT의 소형준과, 창원에서는 KIA의 시라카와 게이쇼가 NC의 토다 나츠키와 맞붙는다. 고척에서는 SSG의 김건우가 키움의 하영민과 경기를 치른다.

KBO 오늘의 경기 결과

1일 KBO 리그에서 열린 경기는 다음과 같다. LG가 두산을 3-1로 이기며 임찬규가 승리, 롯데는 삼성에게 0-3으로 패했다. 한화는 KT에 1-6으로 패했고, KIA는 NC에 2-7로 졌다. SSG는 키움에 4-0으로 승리했다.

LG, 두산에 3-1 승리…임찬규 13승 '다승 공동 선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3-1로 이기며 2연승을 기록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임찬규의 호투와 송찬의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승리했다. 임찬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3승을 달성,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LG는 65승 1무 51패로 3위를 유지했고, 두산은 61승 4무 53패로 5위에 머물렀다.

'챗 GPT'로 전술을 짰다고?…모레노 '임시 감독' 향한 논란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이 과거 '챗 GPT'를 활용해 전술을 짰다는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모레노 감독의 임시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모레노 감독은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전술적 대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과거 러시아 소치 감독 시절 '챗 GPT'에 의존한 일정표 작성이 문제가 되었고, 이는 그의 경질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모레노 감독은 최종 결정은 코치진이 내렸다고 해명했지만, 이 사건은 그에게 흑역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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