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회전서 린샹티 꺾고 16강 진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17위 린샹티를 2-0으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안세영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3분 만에 끝냈다.

AG 이민성호 '중원 엔진' 강상윤 "한일전, 반드시 이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연패를 노리는 이민성호의 강상윤이 한일전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강상윤은 1일 훈련 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민성호는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쟁하며, 첫 경기는 9월 15일에 열린다. 강상윤은 이번 대회가 유럽 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LG 염경엽 감독 "고우석, 마무리 아닌 중간 역할…2이닝도 던진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고우석을 마무리 투수가 아닌 중간 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 감독은 고우석의 복귀를 반기며,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주영을 마무리로 두고 고우석을 2이닝 투수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우석은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G 남자축구 이민성 감독 "4연패 목표…과정은 보약으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일 훈련 중 이 감독은 "지금까지의 과정이 큰 보약이 되었다"며 금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게 되며, 해외파 선수들과의 조화를 중요시하고 있다.

여자농구 '국보 센터' 박지수, 에픽스포츠와 계약…"WNBA 재입성 추진"

박지수가 에픽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WNBA 재입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지수는 에픽스포츠의 지원을 받아 훈련과 커리어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녀는 국내 리그에서 여러 차례 MVP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무단이탈 파문' 애리조나 마르테, 2주 만에 복귀…멀티출루 활약(종합)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케텔 마르테가 무단이탈 후 2주 만에 복귀했다. 마르테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그는 무단이탈에 대해 후회하며 팀 동료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드래프트 앞둔 최지만 "고등학생처럼 싱숭생숭…1라운드 지명 가능성 언급 부담"

최지만이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1라운드 지명 가능성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실력을 믿고 있다며, 다른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최지만은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드래프트 현장 참석 여부에 대한 고민도 밝혔다.

남자 청소년 핸드볼, 제11회 아시아선수권서 동메달 수확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민진 감독의 지도 아래 한국은 이란과의 3·4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한국은 내년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주얼리 가격만 '5억5000만원'…127캐럿 보석 두르고 등장한 사발렌카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가 US오픈 경기에 40만 달러 이상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발렌카는 다양한 보석으로 구성된 주얼리를 통해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2회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8월 승률 0.167…'날개 없는 추락' 한화, 돌파구 없나

한화 이글스가 8월을 최악의 성적으로 마감하며 부진을 겪고 있다. 18경기에서 3승 15패를 기록하며 승률 0.167로 떨어졌고, 6위에서 8위로 추락했다. 주축 선수들의 슬럼프와 선발 투수의 부진이 이어지며 가을 야구 진출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한화는 9월 첫 경기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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