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후보 4명 추천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 청장 후보자로 김관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김지용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 문홍주 법무법인 일선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청장 후보를 4명으로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이주원 위원장은 추천된 후보들이 검찰 경력 2명, 판사 경력 1명, 현직 형사법 교수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중대범죄 수사 전문성, 공정성과 인권 의식,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들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추천 결과를 존중하며 조속히 최종 후보자를 제청하겠다고 밝혔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장관 겸직 금지 법안 발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임명 후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히자,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경우 의원직에서 퇴직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비례대표 의원의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겸직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임명 즉시 의원직에서 물러나도록 명시하고 있다. 김 의원은 비례대표 의원이 장관직과 의원직을 모두 유지하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추행범 경찰에 검거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여성 승객들을 반복적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2일 밤 10시쯤 강남역에서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최근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여성 승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제보된 성추행 목격담을 바탕으로 수색을 진행하여 A씨를 검거했다.

광주 보행자 심정지 사고, 위험 경고 수개월 전부터 제기

전남광주 북구 용두동에서 40대 보행자가 심정지에 이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지점은 우회전 차량에서 보행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수개월 전부터 주민과 학부모들이 개선을 요구해온 곳이었다. 사고는 1일 오후 1시 50분경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들은 사고의 위험성을 여러 차례 경고했으나, 관계기관의 즉각적인 시설 개선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코스피 1%대 상승,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4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7.73포인트(1.64%) 상승한 6687.21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4798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2.2% 상승하고 SK하이닉스가 3.2% 올랐다.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충북 청주 어린이집에서 3살 남아 의문사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살 남자아이가 낮잠을 자던 중 의식을 잃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후 2시 50분경 A군이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군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어린이집 관계자와 CCTV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자리 판매 논란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명당 자리를 돈 주고 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4일 온라인 중고거래 카페에는 불꽃축제 명당 자리를 양도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으며,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서울시는 사전 장소 선점을 막기 위해 설치된 돗자리를 철거하겠다고 경고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안전 인력 6800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 즉흥 여행 조작 의혹에 사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조작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특성상 세부 제작 과정을 공개하는 것이 현실감을 해칠 것을 우려하여 입장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일부 과정에서의 사전 준비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윤희석 "장동혁, 한가해 보여" 발언

윤희석 국민의힘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당협위원장 교체를 내년 2월 전까지 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장 대표가 현재 당무에 집중하지 않고 있으며, 당대표로서의 역할을 소홀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당협위원장 교체가 연임을 위한 포석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NC 김주원, 8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

프로야구 NC 유격수 김주원이 8월의 수비상으로 선정됐다. KBO는 4일 김주원이 8월 3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패배를 막은 호수비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9월 중 NC의 홈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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