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구호대 현장 투입, 부산 예인선 전복 사고 수색 진행, 용혜인 장관 후보자 첫 출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부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한 뒤, 직접 훈장을 올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14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순천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제사를 맞아 총리 명의로 공물을 봉납했다. 그러나 그는 직접 참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17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 추계 예대제에 맞춰 '내각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뇌사 판정을 받은 동생의 장기기증 소식을 전하며 장례식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김하늘은 17일 SNS를 통해 "오늘 동생의 장기·조직 기증 수술이 진행된다"며 "함께 기도해 주시고,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5-1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김도영은 멀티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KIA는 이번 승리로 정규시즌에 이어 LG전 8…
김건희 특검팀이 구속기간 만료를 앞둔 김건희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대법원에 요청한 가운데,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은 사유가 인정된다면 재판부가 직권으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오 법원장은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법원·서울중앙지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추 지사는 이날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제 의도와 다르게 말이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마음을 다해 사과드리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
17일 오전 10시 3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SK하이닉스 P&T7 공사현장에서 와이어로프가 끊어져 A(20대)씨와 B(50대)씨 등 2명이 다쳤다.A씨와 B씨는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기계로 와이어로프를 잡아당기는…
정부가 1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했다.17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손나은의 어머니는 이날 별세했다. 현재 손나은은 프로골퍼인 동생 손새은과 함께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발인은 오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500일이 지난 가운데, 국무회의의 공개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동학 최고위원은 국무회의 생중계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장관들이 대통령에게 면박을 줄 수 없는 상황에서 발언이 제한된다는 점을 지적…
17일 '빈곤철폐의 날'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빈곤과 불평등을 끝내고 차별 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자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홍콩, 일본, 대만, 필리핀 등 해외 시민사회 단체들도 함께 도심을 행진하며 빈곤철폐를 호소했다.전국철거민연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88개…
부산 동래경찰서는 제자 성추행으로 해임된 교사를 돕기 위해 모금한 기부금이 성추행 사건의 벌금 납부에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초등학교 교사 A씨와 또래 남성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2024…
17일 오전 11시 4분쯤 전북 남원시 이백면 양가리 여원재 고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오토바이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5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결국 숨졌다. 다른 오토바이에 탑승…
서울 이문동의 가로수들이 벌목 위기에 처해 있다. 종로구청은 강풍에 쓰러질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100년 넘은 플라타너스 나무를 포함한 가로수 세 그루를 지난 5일 벌목하려 했으나, 환경단체의 반발로 연기했다.구청은 나무 밑둥이 썩어 있어 제거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17일 밤 11시 10분에 26년째 미제로 남아 있는 초등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A씨와의 첫 인터뷰를 방송할 예정이다.이 사건은 2000년 6월 15일 전남 강진군에서 초등학교 2학년 김성주양이 하교 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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