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꿈이있는교회, 영성 사역으로 성도 섬겨

인천 부평역 앞에 위치한 꿈이있는교회는 기도와 찬양을 중심으로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며 영성 및 은사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민상기 목사는 40년 넘게 목회해 오며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성장을 돕고 있으며, 기도와 찬양을 통해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는 예배와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는 영적으로 갈급한 성도들이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도록 다양한 은사사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는 정기 은사집회를 통해 기도와 찬양을 포함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신유사역은 질병의 원인을 분별하고 치유를 위한 중보 기도를 통해 진행되며, 교회는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새 힘을 얻고 믿음이 회복되도록 돕는 것을 사역의 목표로 삼고 있다.

미국 메인주 대법, 어머니의 신앙교육 제한 판결

미국 메인주 대법원이 어머니가 13세 딸을 교회에 데려가거나 성경을 가르치는 것을 제한한 양육권 명령을 만장일치로 확정하면서 부모의 종교적 신앙에 따른 자녀 양육권과 종교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에밀리 비크포드는 양육권 분쟁 과정에서 딸을 교회에 데려가는 것과 성경 교육을 금지당했으며, 이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부모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자녀를 교육할 권리에 개입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종교자유 전문 법률단체 리버티카운슬은 이번 판결이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미국 연방대법원에 사건 심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독일 자유복음교회, 코로나 이후 성장세 회복

독일 자유복음교회가 코로나19 이후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교회 수와 회원 수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교회 내에서 약 2,700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결단했으며, 세례를 받은 사람 수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배 참석 비율도 2021년 62%에서 2023년 92%까지 회복되고 있으며, 교회 개척이 성장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교회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여 더 많은 지역에서 사람들이 기독교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세대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엔, 인도의 종교적 소수민족 차별 문제 지적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가 인도 정부의 기독교인과 무슬림 등 종교적 소수민족에 대한 차별 문제를 지적하고 관련 법과 정책의 개선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인도의 인권 상황을 검토하며, 기독교인과 무슬림 달리트에 대한 차별과 혐오 범죄 발생을 우려했다. 또한, 국가시민등록부(NRC) 절차와 시민권 개정법(CAA)의 문제점도 지적하며, 인도 정부에 차별적 법 조항을 폐지하고 소수민족의 권리를 보장할 것을 권고했다. 인도 외교부는 이번 보고서를 정치적 동기가 있는 악의적 보고서로 일축하며, 인종차별 근절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사학미션, 기독교학교의 교육권 논의 포럼 개최

사단법인 사학미션이 기독교학교의 공동체적 대응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조정훈 의원은 격려사에서 종교와 교육의 자유를 지키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목사는 한국 사립학교가 처한 현실을 지적하며 교육의 자율권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통제와 젠더 이데올로기의 침투에 대해 비판하며, 교육 바우처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ACSI의 테일러 총재는 한국의 기독교 교육 확장을 위한 헌신과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독교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