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장로교 총회 창립 114주년 기념예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지난 9월 1일 서울 강동구 중흥교회에서 ‘장로교 총회 창립 114주년 및 코람데오부흥협의회 설립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한국 장로교회가 초대교회 신앙을 회복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중흥교회 담임 엄바울 목사의 환영사, 엄신형 목사의 인사, 김요셉 목사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선 대표회장은 “오늘은 장로교 총회가 창립한 지 114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장로교회가 한국교회를 더욱 섬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부 감사예배에서는 맹상복 목사가 사회를 맡고, 박광철 목사의 기도와 권오삼 목사의 성경봉독, 엄신형 목사의 설교 등이 진행되었다. 엄신형 목사는 초대교회 사도들의 역사에 대해 언급하며, 성령이 충만한 삶을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한국 장로교회의 영적 회복과 연합, 나라와 민족의 평안 등을 기도하는 순서가 있었다. 기념촬영 후에는 중흥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미국 First ARP Church of Gastonia 친선 교류단, 군포제일교회 방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가스토니아의 First ARP Church of Gastonia 친선교류단이 지난 8월 30일 군포제일교회를 방문하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고 선교 및 섬김 사역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2019년 10월 선교협약 체결 이후 세 번째 교류로, 매튜 쿠이켄 목사를 포함한 12명의 방문단이 참석했다. 환영 만찬 후 군포제일교회 저녁예배에서 송암어린이합창단의 특별찬양과 할렐루야 찬양대의 영어찬양이 이어졌다. 매튜 쿠이켄 목사는 로마서 1장 16-17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복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전하며, 양 교회가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동역자임을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성민원 사역을 중심으로 성경적 섬김 사역에 대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권태진 목사는 양 교회 관계가 가족과 같은 관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에 용혜인 의원? 아무나 세워선 안 돼”

한국교회언론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에 대해 9월 2일 논평을 발표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용 의원이 국회에서 발의한 법안들을 언급하며, 그가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발의된 법안으로는 생활동반자관계법, 포괄적 차별금지법, 군 내 동성애 처벌 폐지법 등이 있으며, 이들은 국가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식견과 능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논평에서는 “장관을 아무나 세울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사람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가의 국정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국민을 우롱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들은 용혜인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지 않아도 이재명 정부나 장관 후보자에게 손해가 없다고 주장하며,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 부족을 비판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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