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김조한, 김신의, 김명훈, 박민혜… 실력파 총출동한 시편 찬양

‘시편 150 프로젝트’ 스물 다섯 번째 앨범 ‘시편 25편 One Wish’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크리스천으로 대중 음악 씬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시편 10편과 12편에 참여했던 ‘R&B 대디’ 가수 김조한, 시편 20편에 참여했던 가수 Zero(제로) 등이 이번에도 동참했으며, ‘OST의 여왕’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백지영, 발라드 그룹 빅마마 멤버이자 한양대 실용음악과 교수인 박민혜, 밴드 ‘몽니’ 보컬로 솔로로도 활동중인 김신의, 남성그룹 울랄라세션 메인보컬 김명훈, 싱글 ‘비가와서 그런가봐’로 데뷔한 실력파 뮤지션 겸 배우 이진이 등이 프로젝트에 처음 합류했다. 시편 25편은 고난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를 바라보는 다윗의 기도를 내용으로 한다. ‘One Wish’는 이러한 다윗의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는 저마다 이루고 싶은 소망과 꿈이 있지만, 그 모든 것보다 주께서 보여 주시는 길을 따라 끝까지 그 뜻 안에 머무르는 것이 단 하나의 소원임을 고백하는 곡이다. ‘시편 25편 One Wish’는 김조한 씨가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고, 조은희 씨가 가사를 쓰고 김진훈 씨가 편곡을 담당했다. 김조한 씨는 “음악이라는 은사를 받았기에 주님을 위한 찬양곡을 준비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이 노래가 아직 뭔가를 찾고 있는 모든 분과, 삶의 전투를 치르고 있는 분들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에 샬롬의 평안 임해, 염려가 기쁨으로 변화되길”

2026년 정기국회가 9월 1일 개막한 가운데, 100일간의 입법·예산 대장정을 앞두고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국민,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는 9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를 개최했다. 염태영 의원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조배숙 의원의 대표기도, 백선희 의원의 성경봉독, 겟세마네찬양대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모든 일을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분노와 감정을 잘 조절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주님 주시는 진정한 평안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 국회의원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여러 의원들의 특별기도와 함께 마무리되었으며, 송기헌 의원과 윤상현 의원은 이영훈 목사에게 제헌국회 기념패를 전달하며 기독 의원들의 기도와 노력을 다짐했다.

토마스 선교사 순교 160주년 기념 예배 및 세미나 통일촌교회에서

‘토마스선교사 순교 160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세미나’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통제구역 내 통일촌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1866년 9월 5일 대동강 쑥섬에서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16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복음의 뿌리를 다시 확인하고,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을 향한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독교통일선교회가 주최하고 여러 단체가 협력하여 진행되며, 기념예배와 기념세미나, DMZ 현장탐방으로 구성된다. 기념예배에서는 김상복 원로목사가 설교하며, 참석자들은 북한 복음화와 평화를 위해 합심기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DMZ 현장탐방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교회가 받은 복음의 은혜를 오늘의 삶과 사명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배본철 칼럼] 지식의 말씀의 은사

사도행전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에서 살펴볼 중요한 교훈 가운데 하나는 베드로에게 성령께서 주시는 지식의 말씀의 은사가 임했다는 점이다. 베드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속임수를 성령의 나타남을 통해 알게 되었다. 지식의 말씀은 성령의 감동 가운데 초이성적으로 어떤 사물이나 사건의 가려진 내막이 깨달아질 때를 의미한다. 이러한 은사는 환상이나 직감적인 영상과 함께 주어질 수 있으며, 이는 성령의 나타남에 의해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다. 베드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범죄한 사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알게 되었고, 이는 교회 공동체를 음해하는 행위가 사탄의 공격임을 드러낸 사건이었다. 이러한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통해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것인지를 분별하는 민감함을 갖추어야 한다. 오늘날 교회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의 전략을 파악하고 물리치기 위해 우리는 성령의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사모해야 한다.

(사)하베스트국제사역원, ‘삼겹줄 선교 후원 시스템’으로 기독교 선교의 새 지평 연다

하베스트국제사역원은 목회자와 선교사의 영성 훈련부터 경제 활동, 노후 복지까지 전 생애를 입체적으로 케어하는 ‘삼겹줄 선교 후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하베스트대학교, 열방몰, 하베스트 연금복지시스템 등 세 가지 축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베스트대학교는 영적·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열방몰은 성도들의 소비를 선교 재정으로 전환하며, 하베스트 연금복지시스템은 사역자들의 노후를 보장한다. 이 시스템은 선교사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자립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세속적 금융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재정을 창출하는 ‘선교적 금융 독립’을 추구하고 있다. 이성상 선교사는 “교회가 세속적 금융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재정을 창출하는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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