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신지은, 동메달 획득…한국 첫 메달

신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번 성과는 한국 사이클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신지은은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경쟁자들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그녀의 메달 획득은 한국 사이클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신지은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이다.

'골잡이' 이영준, 아시안게임 소집 전 도움…그라스호퍼는 완패

이영준이 소속팀 그라스호퍼에서 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루체른에 1-5로 패했다. 20일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영준은 후반 16분 교체로 들어가 15분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는 후반 31분 사무엘레 벤공도의 만회골에 도움을 주며 활약했다. 그러나 팀은 2승 2무 5패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이영준은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1골 1도움' 손흥민, 메시와 도움 공동 선두…팀은 2-2 무승부(종합)

손흥민이 LAFC의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는 전반 34분 선제골을 넣은 후 후반 8분 추가골을 도왔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LAFC는 종료 직전 레이드 로버츠의 극장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6호골과 13호 도움을 기록하며 MLS 도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는 이후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A매치를 준비할 예정이다.

우슈 이용현, 투로 장권 6위…0.017점 차로 메달 놓쳐

이용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투로 장권에서 6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놓쳤다. 그는 총점 9.703점을 기록했으며, 동메달과는 0.017점 차였다. 이전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는 이용현은 이번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투로는 연기의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으로, 이용현은 다음 대회에서의 도전을 다짐하고 있다.

대회 1호 금메달 주인공은 일본 호조…남자 트라이애슬론 우승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첫 금메달은 일본의 호조 다쿠미가 차지했다. 그는 트라이애슬론 남자 개인전에서 52분 26초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은메달은 중국의 장시루이가 53분 05초로 차지했으며, 카자흐스탄의 아를란 자나바이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들은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며 박상민은 12위, 김태기는 15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는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된 첫 날에 열린 경기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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