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포천시민, K3·K4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타이틀 경쟁

세미프로 K3리그의 부산교통공사와 K4리그의 포천시민축구단이 첫 출범한 K3·K4 챔피언십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두 팀은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결승 경기를 치른다. K3·K4 챔피언십은 대한축구협회가 K3리그와 K4리그 팀들의 경기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신설한 토너먼트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총 5라운드로 진행되며,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부산교통공사는 평창 유나이티드, 기장군민축구단, 여주FC, 울산시민축구단을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백기홍 부산교통공사 감독은 결승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초대 챔피언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포천시민축구단은 FC강릉, 창원FC, 경주 한수원FC, 거제시민축구단을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왔다. 김준태 포천시민축구단 감독은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확실하며, 긴장감 속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부산교통공사가 1승 1무로 앞서고 있다. K3·K4 챔피언십 결승전은 쿠팡플레이와 맥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창완, 근대5종 결승 진출로 금메달 도전

서창완(전남도청)과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부 준결승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서창완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펜싱,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의 합계 1547점을 기록했다.
총 36명이 출전한 남자부는 2개 조로 나뉘어 준결승을 치른 후 상위 9명이 결승에 진출한다. 남자부 결승은 2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서창완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따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개인전 8위에 그쳤다. 이날 서창완은 펜싱 토너먼트에서 전체 1위로 시드라운드를 통과한 후,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도 1위로 통과했다. 그는 결승을 앞두고 기술적인 부분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창완은 "제 실력의 100%를 후회 없이 쏟아내는 것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함께 출전한 이종현은 A조 2위로 결승에 합류했으며, 결승전에서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전북도, 올림픽 단독 개최 포기 발언 반박

전북도가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관련 일부 언론의 '단독 개최 포기' 보도에 대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김종필 전북도 올림픽유치추진단장은 18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단독 개최를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에 공동 개최를 제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심의를 승인하지 않았으며, 김 단장은 이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서울시의 인프라와 올림픽 유산을 결합하면 유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공동 개최로 변경될 경우, 국내 후보 도시 공모 단계부터 다시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시가 협상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전북도가 유치 포기를 요청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김 단장은 해당 의원실의 자료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전북의 단독 개최안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고 밝혔다.

서창완, 근대5종 결승 진출…금메달 도전

서창완(전남도청)과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부 준결승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서창완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1547점을 기록하며 A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남자부 결승은 20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서창완은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따내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개인전 8위에 그쳤다.
서창완은 이날 펜싱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그는 "제 실력의 100%를 쏟아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
이종현은 A조 2위로 결승에 합류했으며, 펜싱에서의 성과가 메달 경쟁력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총 4개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LA 다저스, 5년 연속 NL 서부지구 우승

LA 다저스가 5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며 대기록을 세웠다. 다저스는 1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8-2로 승리하며 시즌 93승 60패를 기록했다. 카일 터커는 5타수 4안타와 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번 우승으로 다저스는 1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저스는 1969년 지구제가 시작된 이후 MLB에서 가장 많은 24차례 지구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포스트시즌에 대한 각오를 전하며,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실패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부상 선수들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다저스는 1998~2000년 뉴욕 양키스에 이어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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