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를 꺾고 리그 선두 굳히기

프로축구 K리그2에서 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더욱 확고히 했다. 1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수원은 리투아니아 출신 공격수 두비츠카스의 결승골로 귀중한 승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수원은 4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9경기 무패(6승 3무)를 이어갔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3위로 내려앉으며 수원과의 연패를 3경기로 늘렸다. 수원은 이정효 감독의 지휘 아래 승격을 향한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FC서울, 클리말라의 멀티골로 전북 현대 꺾고 승리

K리그1에서 FC서울이 전북 현대를 상대로 2-1로 이기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클리말라는 전반 3분과 후반 51분에 골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이로써 승점 62를 기록하며 2위 울산과의 격차를 15점으로 벌렸다. 전북은 모따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패배하며 3위로 밀려났다. 서울은 전북을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KBO 리그 내일의 선발투수 발표

KBO 리그의 내일 선발투수가 발표됐다. 9월 13일 잠실 경기에서는 NC 다이노스의 토다 나츠키가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과 맞붙는다. 대구에서는 LG 트윈스의 임찬규가 삼성 라이온즈의 최원태와 경기를 치르며, 광주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오웬 화이트가 KIA 타이거즈의 시라카와 게이쇼와 대결한다. 마지막으로 수원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이 KT 위즈의 소형준과 맞선다.

KBO 리그 9월 12일 경기 결과

KBO 리그에서 9월 12일 경기가 진행되었다. NC 다이노스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0-9로 승리하였고,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를 4-3으로 이겼다. KIA 타이거즈는 KT 위즈에게 2-6으로 패했으며, 롯데 자이언츠는 키움 히어로즈를 8-0으로 대파했다. 이날 경기에서 각 팀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결과는 시즌 막바지의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와의 난타전에서 승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를 10-9로 이기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NC는 김휘집의 3점 홈런으로 시작해, 여러 차례의 접전을 거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NC는 이로써 6위로 올라서며 5위 두산과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두 팀은 경기 내내 뜨거운 타격을 선보였으며, NC의 김휘집과 권희동이 각각 3안타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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