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땐 웃다가"…역전패 뒤 차갑게 돌아선 中 테니스 여제

중국 여자 테니스 선수 정친원이 US오픈 8강에서 역전패를 당한 후, 새로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상대 선수에게 축하 인사 없이 돌아서 비난을 받고 있다. 정친원은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1-2로 패하며, 첫 세트를 따낸 뒤 두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두 선수는 인사를 나누었으나 정친원은 짧은 악수만 하고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 장면은 온라인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고, 팬들은 정친원의 태도를 비판했다. 정친원은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인사 태도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경기 후 행동이 아쉬움을 남겼다.

아리나 사발렌카와의 불화 공개한 미국 스포츠 재벌

미국 스포츠 매체 바스툴 스포츠의 창립자 데이브 포트노이가 테니스 스타 아리나 사발렌카와의 관계가 틀어진 사연을 밝혔다. 포트노이는 사발렌카가 자신의 콘텐츠에 참여하기로 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사발렌카가 자신을 초대했지만, 이후 할리우드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무시당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포트노이는 사발렌카와의 불화와 함께 US오픈 경기 일정에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사발렌카는 올해 US오픈에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다.

황영조, 올바른 주법 강조하며 러닝 팁 전수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가 베트남에서 열린 러닝 모임에 참석해 올바른 주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첨단 카본 러닝화를 신더라도 올바른 주법이 없으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행사에서는 신발의 기능성보다 개인의 신체 컨트롤과 올바른 달리기 자세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이어졌다. 황영조는 러너들에게 올바른 호흡법과 마음가짐도 강조하며, 자신의 몸을 잘 컨트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WWE 챔피언 리브 모건, 껌 뱉고 팬들 몰려

WWE 여성 월드 챔피언 리브 모건이 경기 전 관중석에 씹던 껌을 뱉어 논란이 일고 있다. 모건은 링에 올라가 관중들을 바라보다가 껌을 뱉었고, 이를 본 팬들이 몰려들어 기념품으로 삼으려 했다. 이 장면은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었고, WWE 공식 계정도 해당 장면을 공유했다. 팬들은 모건의 행동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는 이를 독특한 캐릭터의 표현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반면, 다른 팬들은 불쾌감을 표출했다.

KIA 김도영, 코뼈 수술 후 퇴원…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을 받은 후 퇴원하고 선수단에 합류했다. 김도영은 13일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정상 출전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김도영이 퇴원 후 가벼운 움직임만 했고, 12일에는 광주에서 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김도영을 정상적으로 대표팀에 소집하기로 결정했으며, 대회 첫 경기는 대만전으로 예정되어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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