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퇴원 후 선수단 합류…AG 출전 청신호

김도영이 코뼈 골절 수술 후 퇴원하여 KIA 타이거즈에 합류했다. 그는 즉시 경기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13일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IA 관계자는 김도영이 11일 퇴원 후 가벼운 움직임만 했으며, 12일에는 광주에서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도영은 지난 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얼굴을 맞아 코뼈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퇴원한 그는 코에 보호대를 착용한 채 그라운드를 돌아왔다. KIA는 그의 회복 상태를 확인한 후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도영의 회복 소식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이상현 AG 선수단장, 일본 대사와의 만남에서 선수 안전 강조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 주한일본대사관을 방문하여 한국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1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그는 일본 대사와의 만남에서 아시안게임이 아시아 선수들의 화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치적 문제로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일본 측의 협조를 부탁했다. 미즈시마 대사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통영시, 2027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 유치

경남 통영시가 2027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국 규모의 중·고 농구대회를 유치했다. 통영시는 11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에서 한국중고농구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통영시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며, 2026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통영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2027년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티켓 판매 시작

대한축구협회가 9월과 10월에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의 입장권을 1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임시 감독으로 선임된 로베르트 모레노의 첫 경기인 에콰도르전이 포함된 이번 4연전의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판매된다. A매치 경기는 수원, 서울, 울산, 용인에서 각각 열리며, 일반 좌석 가격은 3만원부터 18만원까지 다양하다. 축구협회는 자세한 판매 사항을 공식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청렴 실천 다짐

대한체육회가 10일 대전에서 회원단체장들과 함께 체육계의 청렴과 공정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K-SPORTS 청렴 리더십 선언식'에서 회원단체장들은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체육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제고는 리더들의 청렴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각 체육단체의 대표자들이 솔선수범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체육회는 청렴 계약제도를 강화하여 임원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