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대기록 깼다…마스탄투오노, 아르헨 최연소 유럽 빅리그 해트트릭

프랑코 마스탄투오노가 아르헨티나 선수 유럽 5대 리그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경신했다.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스타디오 피에르 루이지 펜초에서 열린 세리에A 4라운드에서 마스탄투오노는 베네치아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마스탄투오노는 19세 28일의 나이로 이 기록을 세우며, 이전 기록 보유자인 리오넬 메시의 19세 259일을 넘었다. 그는 피오렌티나 역사상 최연소 단일 경기 멀티골 기록도 세웠다. 마스탄투오노는 아르헨티나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장한 후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으며, 현재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중이다.

[인터뷰]나이키 ACG "예측 불가 트레일러닝, 그래서 피클주스"

나이키 ACG는 예측할 수 없는 트레일러닝 환경을 고려하여 새로운 신발 '피클주스'를 출시했다. 앤드루 범벌로 ACG 풋웨어 담당 매니저는 이 신발이 다양한 지형에서의 러닝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밝혔다. 피클주스는 100명 이상의 선수들에 의해 철저한 테스트를 거쳤으며, 오르막과 내리막에서의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범벌로는 이 신발이 한국의 다양한 트레일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클주스는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대주자 출전' 김하성, 동점 적시타에 끝내기 득점 활약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대주자로 출전해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1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김하성은 11회말 2사 2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날리며 팀의 6-5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이날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135로 올렸다. 애틀랜타는 이 승리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하게 되었다.

유수영, 내달 18일 캐나다 코반첵과 격돌…UFC 3승 재도전

유수영이 UFC에서 3승에 도전한다. 그는 오는 18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코디 코반첵과 맞붙는다. 유수영은 지난해 로드 투 UFC에서 우승한 후 UFC와 계약했으며, 현재 2연승 중이다. 그러나 올해 3월 첫 패배를 경험한 유수영은 이번 경기를 통해 재도전을 다짐하고 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웰터급 랭킹 10위와 13위가 격돌할 예정이다.

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결승 진출…26년 만의 우승 도전

한국 남자 하키 주니어 대표팀이 아시아컵 결승에 진출했다. 11일 중국 내몽골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파키스탄을 4-1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결승에서 인도와 맞붙으며, 2000년 대회 이후 26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대한하키협회는 이번 대회가 주니어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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