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KPGA 신한동해오픈 3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셋째 날에도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12일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장유빈은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오호리 유지로와 공동 2위에 올랐고, 단독 선두인 스나가와 고스케와는 1타 차이다.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차례 우승하며 상금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달성할 경우 시즌 3승을 거둘 수 있다. 다른 선수들 중 옥태훈은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5위에, 문도엽은 8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박예지, KLPGA KB금융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서교림은 공동 6위

박예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셋째 날 단독 선두에 올라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12일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박예지는 버디 7개,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사흘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7위에서 6계단 상승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박예지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서연과 박보겸이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서교림은 공동 6위로 상금 순위 2위와 평균 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왜 여자 선수들은 팬티 입나"…1300만 조회에 다시 불붙은 논쟁

여성 육상 선수의 경기 영상이 1300만 회 넘게 조회되면서 여성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복 규정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프랑스 매체 TF1 Info는 여성 선수들의 경기복 규정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한 그리스 여자 멀리뛰기 선수의 영상이 논란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누리꾼은 왜 여자 선수들이 팬티를 착용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과거 비치핸드볼에서는 여성 선수에게 비키니 하의를 요구했으나, 노르웨이 여자 대표팀이 이에 반발하면서 규정이 개정되었다. 현재도 종목별로 복장 규정이 다르며, 여성 선수들이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AG 대표팀 합류 앞둔 롯데 김진욱, 1군 말소…LG 김강률 복귀

롯데 자이언츠의 왼손 투수 김진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 롯데는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김진욱과 내야수 노진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투수 윤성빈을 등록했다. 김진욱은 오는 19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이며, 마지막 경기를 치른 후 1군 팀과 동행할 계획이다. 올 시즌 김진욱은 24경기에 등판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3.9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LG 트윈스는 김강률이 복귀하며 구원진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아내의 '아찔 크롭톱'만 각인됐다"…美 테니스 토미 폴, 알카라스에 0-3 완패

미국 테니스 선수 토미 폴이 US오픈 16강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에게 완패했다. 폴은 경기 전 아내 페이지 로렌즈의 SNS 게시물에 감탄을 표했으나, 정작 경기에서는 0-3으로 패배했다. 페이지는 화려한 복장으로 주목받았고, 폴은 그녀의 사진에 "와!"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경기에서는 알카라스에게 세트 스코어 4-6 3-6 4-6으로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페이지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남편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대회에 동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