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 농심신라면배에서 첫 승 쾌거

변상일 9단이 중국의 양딩신 9단을 꺾고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에 첫 승을 안겼다. 변상일은 12일 베이징에서 열린 본선 4국에서 19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첫 승을 거둘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변상일은 다음 경기에서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과 맞붙을 예정이다.

K리그2 수원, 서울 이랜드 제압하며 선두 유지

프로축구 K리그2의 선두 수원 삼성이 서울 이랜드 FC를 1-0으로 꺾고 승점을 추가했다. 12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수원은 이건희의 크로스를 받은 두비츠카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은 4연승을 기록하며 2위 대구FC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츠베레프와 셸턴,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 대결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츠베레프는 준결승에서 카렌 하차노프를 3-0으로 이겼으며, 결승에서는 9위 벤 셸턴과 맞붙는다. 셸턴은 준결승에서 프랜시스 티아포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오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K리그1 서울, 전북에 극적인 승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전북 현대를 상대로 2-1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서울은 전반 3분 클리말라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 51분 다시 클리말라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이로써 서울은 승점 62로 2위 울산과의 격차를 15점으로 벌렸다.

LG 오스틴, 홈런으로 KBO 리그 선두 추격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7, 38호 홈런을 쳤다. 오스틴은 홈런 부문에서 김도영과의 격차를 2개로 줄이며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K리그1 서울, 전북 원정에서 극장승

FC서울이 전북 현대를 상대로 2-1로 승리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지켰다. 클리말라는 전반 3분과 후반 51분에 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서울은 이 승리로 2위 울산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MLB 탬파베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탬파베이 레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가장 먼저 가을 야구 진출권을 확보했다. 9회말 주니오르 카미네로의 끝내기 홈런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탬파베이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게 되었다.

U-18 야구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결승 진출

한국 U-18 야구 대표팀이 필리핀을 6-0으로 꺾고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조별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둔 뒤 슈퍼라운드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김하성, 애틀랜타의 역전승에 기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동점타와 끝내기 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연장 11회말에 좌전 안타를 쳐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애틀랜타는 6-5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박예지, KLPGA 첫 우승 도전

박예지가 KLPGA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에 올라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박예지는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로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내 플레이에만 몰입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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