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메츠전 4타수 1안타 2타점 기록

이정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7일 한국 시간으로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정후는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외야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그러나 4회 2사 2, 3루 상황에서 메츠 선발 크리스천 스콧의 초구를 공략하여 선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시즌 53타점을 올리며 활약했으나, 샌프란시스코는 2사 1, 3루에서 보 비솃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맞아 2-4로 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경기에 결장했다.

이재성, 마인츠의 첫 승 이끌며 리그 1호 도움 기록

이재성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첫 승을 도왔다. 7일 한국 시간으로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 필리프 티츠의 추가골을 도우며 리그 1호 도움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이날 5-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두었고, 이재성은 경기 후 평점 7점을 부여받았다. 팀은 현재 1승 1무로 승점 4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반면 함부르크는 개막 2연패를 당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한국 U-19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본선 진출

한국 U-19 축구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6일 현지 시간으로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한국은 개최국 키르기스스탄과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1차전에서 레바논을 3-2로 이기며 1승 1무로 승점 4를 기록, A조 1위로 본선에 직행했다. 이번 예선에는 총 30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은 내년 3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상위 4팀이 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 U-20 여자축구대표팀, 프랑스와 무승부

한국 U-20 여자축구대표팀이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프랑스와 1-1로 비겼다. 6일 현지 시간으로 폴란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한국은 조혜영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6분 나올리아 트라오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오는 9일 가나와의 2차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도영, 4안타 기록에도 최연소 40홈런 실패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를 상대로 3연전을 싹쓸이하며 8-3으로 승리했다. 6일 광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도영은 4타수 4안타 1볼넷을 기록했으나, 최연소 시즌 40홈런 도전은 실패했다. 김도영은 이날 홈런을 치지 못했지만 팀 승리에 기여하며 3득점을 올렸다. KIA는 6회말 결정적인 찬스에서 카스트로의 2타점 2루타로 점수를 추가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KIA는 현재 4위에 올라 있으며, 3위 LG와의 격차를 좁혔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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