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수원, 충남아산 2-0 격파

수원 삼성이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의 K리그2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이번 승리로 승점 50을 기록, 2위 서울 이랜드 FC와의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외국인 듀오 루이스와 페신이 각각 선제골과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충남아산은 승점 31로 7위에 머물렀다.

강원FC, AG 차출 공백 극복하고 안양에 3-0 승리

강원FC가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1 27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는 강원이 4경기 만에 거둔 승리로, 승점 40으로 4위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는 유병훈 안양 감독의 사퇴설이 불거진 후 열린 경기로, 강원은 아시안게임 차출로 인한 전력 공백을 극복한 모습이었다. 카림이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KIA 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도전 실패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6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안타를 기록했지만, 최연소 시즌 40홈런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김도영은 이날 4타수 4안타를 기록했으나, 홈런은 터지지 않았다. 그는 22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시즌 40홈런 달성에 실패하며, 이승엽이 보유한 최연소 기록을 넘지 못했다. 김도영은 최근 타격감이 주춤한 가운데 상대팀의 집중 견제와 우천 취소로 어려움을 겪었다.

K리그1 강원FC, 안양에 3-0 완승

강원FC가 6일 FC안양을 상대로 3-0으로 완승하며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강원은 승점 40을 기록하며 4위로 도약했다. 강원은 카림이 첫 골을 기록한 후 김건희와 모재현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안양을 압도했다. 안양은 유병훈 감독의 사퇴설이 불거진 후 열린 경기에서 다시 패하며 8위에 머물렀다.

KBO 리그 경기 결과 (9월 6일)

KBO 리그에서 6일 열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삼성은 LG를 10-4로 이겼고, 한화는 롯데를 8-2로 제압했다. 두산은 SSG를 16-9로 이겼으며, KIA는 KT를 8-3으로 이겼다. NC는 키움에 2-4로 패했다. 각 팀은 이번 경기에서 승점 추가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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