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영월군청 꺾고 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 일반부 우승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영월군청을 꺾고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도청은 6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4-2로 승리하며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대성, 이현서, 홍지원, 이호상, 김승현이 각각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제주도청은 총 13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정경호 감독, 소통의 힘으로 FC안양 제압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10년 만에 FC안양을 꺾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강원은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안양을 3-0으로 이겼다. 정 감독은 원정 팬들의 응원과 선수들과의 소통 덕분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차출로 인한 전력 누수에도 불구하고, 강원은 중요한 승점을 확보하며 4위로 올라섰다.

KIA 타이거즈, KT 위즈에 승리하며 3연전 싹쓸이

KIA 타이거즈가 KT 위즈를 8-3으로 이기며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김도영은 최연소 시즌 40홈런 도전이 무산되었지만, 4안타를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KIA는 이로써 3위 LG와의 승차를 좁혔다.

안양, 사퇴 해프닝 후 강원FC에 패배

FC안양이 강원FC에 0-3으로 패하며 최근 부진을 이어갔다. 유병훈 감독은 사퇴 해프닝 이후 팀의 분위기가 무겁다고 전하며 선수들의 태도에 대한 강한 질타를 했다. 안양은 현재 8위에 머물러 있으며, 다음 경기에서의 반전을 다짐하고 있다. 유 감독은 팬들에게 사과하며 팀을 잘 추슬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마 딕테이언, 코리아컵 2연패 달성

일본 경주마 딕테이언이 코리아컵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9회 OBS 코리아컵에서 딕테이언은 2위 선데이펀데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마 어메이징칸은 3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 경마의 국제화에 기여한 성과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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