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도, 관중도 문제없어"…양궁대표팀, 야구장 찾은 사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이 야구장에서 특별 훈련을 진행했다. 올림픽 3관왕 김우진을 포함한 양궁대표팀은 5일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실전에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관중들이 가득 찬 환경에서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 양궁대표팀은 이미 여러 차례 야구장에서 훈련을 해왔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와 컴파운드 부문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3경기 연속 선발 제외' 오타니, 부상자명단 오르나…다저스 고민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3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6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오타니는 왼쪽 무릎 통증으로 인해 지난 7월 이후 투수로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 타자로는 출전하고 있으나 최근 오른쪽 이두근과 목 부위에도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오타니는 최근 7경기에서 타율이 0.143으로 떨어졌으며, 다저스 감독은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손흥민, 7경기 연속 골 침묵 깰까…솔트레이크전 선발 출격

손흥민이 7경기 연속 득점이 없는 가운데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LAFC는 6일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 나선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서 20경기 동안 4골 10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팀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이날 손흥민이 득점포를 재가동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경기 연속 선발' 김하성,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113

김하성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으나 안타 없이 침묵했다. 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0.113으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이날 2회, 5회, 7회에서 각각 삼진과 땅볼로 물러났으며,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에 2-4로 패배했다.

한국 여자농구, 월드컵 2차전서 프랑스에 69-95 완패…1승 1패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 여자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패배했다.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한국은 프랑스에 69-95로 졌다. 한국은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이겼으나 이번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다음 경기를 헝가리와 치를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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