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카누, 사상 첫 남자 일반부 전종목 석권 '종합우승'

충남 서산시청 카누선수단이 제44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대한카누연맹 사상 첫 남자 일반부 전종목을 석권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울산 태화강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시청 선수단은 C-1과 C-2(200m, 500m, 1000m) 및 C-4(200m, 500m) 8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C-1 200m에서는 김지우, 500m와 1000m에서는 김진호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C-2 종목에서는 나재영, 최지성 선수가 금메달을 합작했고, C-4 종목에서도 이들 네 선수가 모두 출전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서령중·고등학교 선수들도 남자 중·고등부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박민호 시청 카누선수단 감독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원과 응원에 대한 고마움도 덧붙였다.

서채현, 월드 클라이밍 대회 리드에서 동메달 획득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9차 대회 리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6일(한국 시간)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서채현은 32+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그녀는 안야 간브렛(슬로베니아·42+)과 브룩 라부트(미국·33+)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리드 5개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한 서채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자부 이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은 리드 결승에서 6위를 기록했다.

손흥민, 8경기 만에 득점…LAFC는 무승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이 공식전 8경기 만에 득점했다. LAFC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필드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전반 14분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38분에는 자신의 추가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LAFC는 후반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현재 LAFC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3위에 머물고 있으며,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5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LAFC, 솔트레이크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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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승, 양키스 제안 거절하고 KBO 드래프트 참가 선언

하현승(부산고)이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6일 하현승은 300만 달러(약 40억원) 수준의 계약 제안을 받았으나, 한국에서 팬들에게 사랑받으며 야구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그는 "조금 더 성장해서 미국에 가는 게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KBO리그에 데뷔 후 포스팅 자격을 얻어 미국에서의 진짜 야구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하현승은 현재 U-18 야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이며, 팀의 주축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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