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빌바오전 선발 출격…'연속 공격포인트' 정조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아틀레티코는 5일 오후 11시 15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빌바오와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개막 후 리그 3경기에서 무패(2승 1무)를 기록 중이며, 이날 승리 시 단독 선두로 나설 수 있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말라가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이후 비야레알전과 세비야전에서도 선발 출전하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빌바오와의 맞대결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천안시티 박진섭 감독, 무승 행진 속에서도 선수 의지 긍정 평가

천안시티FC의 박진섭 감독이 11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선수들의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천안은 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 화성FC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박 감독은 "선수들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아쉽다"며 "선수들이 이렇게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후에는 양 팀 코칭스태프 간의 언쟁이 있었으나, 박 감독은 이를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KBO 내일의 선발투수 발표

KBO 리그의 내일(9월 6일) 선발투수 명단이 발표됐다. 고척에서는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키움 히어로즈의 라울 알칸타라와 맞붙고, 잠실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아리엘 후라도가 LG 트윈스의 임찬규와 대결한다. 사직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오웬 화이트가 롯데 자이언츠의 엘빈 로드리게스와, 문학에서는 두산 베어스의 잭로그가 SSG 랜더스의 최민준과 맞선다. 광주에서는 KT 위즈의 데이비스 대니얼이 KIA 타이거즈의 제임스 네일과 경기를 치른다.

KBO 오늘의 경기 결과

KBO 리그에서 9월 5일에 열린 경기 결과가 발표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LG 트윈스를 4-3으로 이겼고, 한화 이글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11-6으로 제압했다. 두산 베어스는 SSG 랜더스에 2-3으로 패했으며, KT 위즈는 KIA 타이거즈에게 3-6으로 졌다. NC 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2-1로 이겼다.

삼성, 연장 혈투 끝에 LG 제압하고 선두 탈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혈투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선두로 복귀했다.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은 연장 11회초 강민호의 적시타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71승을 기록,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LG는 5연승이 중단되며 3위로 밀려났다. KIA 타이거즈는 KT 위즈를 6-3으로 이기며 4위를 유지했다. NC 다이노스는 키움 히어로즈를 2-1로 이기며 7연승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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