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두산 제압하며 5위 두산의 5연패 수렁에 빠뜨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5위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두산을 5연패에 빠뜨렸다.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SSG는 전의산의 역전 3점 홈런과 투수진의 호투로 3-2로 승리했다. SSG는 52승 5무 66패로 8위를 유지했고, 두산은 시즌 57패를 기록하며 6위 NC 다이노스의 추격을 허용했다. SSG의 신인 투수 김민준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재학, 704일 만의 1군 복귀전에서 무난한 투구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이재학이 704일 만에 1군 복귀전에서 4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다.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이재학은 1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을 기록하며 NC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이재학은 지난해 4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 이후 긴 재활을 거쳐 돌아왔으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벤 시먼스, 새크라멘토와 1년 계약 체결

NBA 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 벤 시먼스가 새크라멘토 킹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계약 규모는 약 430만 달러로, 시먼스는 부상으로 인해 긴 시즌을 소화하지 못한 후 새 팀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는 과거 필라델피아에서 신인왕과 올-디펜시브 팀에 선정된 경력이 있지만, 이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유타 레이르담, 고가의 명품 가방 공개로 비판받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이 비단뱀 가죽으로 제작된 고가의 명품 가방을 공개한 후 일부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레이르담은 이탈리아에서 쇼핑 중 구매한 가방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동물 학대 논란이 일며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레이르담은 과거 올림픽에서의 세리머니로도 주목받은 인물이다.

최예림, 읏맨오픈에서 단독 선두로 생애 첫 우승 도전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최예림이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최예림은 5일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1위를 차지했다. 최예림은 23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직 우승 경험이 없으며,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KIA, 단일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 달성

KIA 타이거즈가 구단 단일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기록을 경신했다.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모든 입장권이 판매되며 31번째 매진을 기록하였다. KIA는 이번 시즌 누적 홈 경기 관중이 100만 명을 넘는 등 관중 동원에 성공하고 있으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예림, 읏맨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 유지

최예림이 KLPGA 읏맨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유지하며 생애 첫 우승에 가까워졌다. 최예림은 5일 경기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며 9언더파로 중간 합계 1위를 차지했다. 최예림은 238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우승 경험이 없으며,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로 우승의 꿈을 이루고자 하고 있다.

동아대,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단체전 우승

동아대학교가 제2회 삼척이사부장군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5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경기대학교를 4-1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 동아대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하였으며, 정성재는 개인전 소장급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시즌 4관왕에 올랐다.

강이슬, 월드컵 첫 경기 승리로 자신감 얻어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주장 강이슬이 나이지리아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한 후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국은 99-81로 승리하며 조별리그 B조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강이슬은 팀의 수비 집중력과 센터진의 활약이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였다.

윌리엄스 자매, US오픈 복식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

비너스와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가 4년 만에 나선 US오픈 여자 복식 경기에서 패배하였다. 5일 열린 1회전에서 찬하오칭-마야 조인트 조에 1-2로 아쉽게 졌다. 자매는 2세트를 타이브레이크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3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자매의 복귀를 알리는 경기로 많은 관중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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