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의 치열한 대결, LG가 역전승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5연승을 기록했다.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LG는 3점 뒤진 상황에서 6회말 공격을 통해 점수를 뒤집었다. 6회초 삼성의 김성윤과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내주었으나, LG는 6회말 신민재의 안타와 문보경의 2루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고우석은 9회초 구원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로써 LG는 3위로 올라섰고, 삼성은 2연패에 빠졌다.

한화, 롯데를 상대로 대승하며 연패 탈출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14-4로 이기며 9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화는 19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이 폭발했다. 특히 노시환은 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화의 선발 박준영은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고, 한화는 시즌 50승을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다.

고우석, KBO 복귀전에서 1081일 만에 세이브

LG 트윈스의 고우석이 KBO 리그 복귀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4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그는 2023년 9월22일 이후 1078일 만에 정규시즌 마운드에 올라, 통산 140세이브를 달성했다. 고우석은 LG와 1년 계약을 체결한 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를 제압하며 무패 행진

프로축구 K리그2의 서울 이랜드 FC가 충북청주FC를 2-0으로 이기며 9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4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2009년생 유망주 안주완이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는 2위로 도약하였고, 충북청주는 3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대구FC, 파주와 무승부로 승점 1 확보

대구FC가 파주 프런티어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4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구는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으나 골을 넣지 못했다. 추가시간 7분이 주어진 가운데 대구의 황재원이 퇴장당하며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으나, 결국 승점 1을 챙겼다. 대구는 현재 4위로 떨어졌고, 파주는 11위로 올라섰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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