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나고야에서 기적의 점프 선보일까

우상혁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육상 종목의 금메달은 총 50개로, 아시아 스포츠 축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한국 육상은 최근 대회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으며, 마지막 금메달은 2018년 정혜림의 여자 100m 허들이었다. 우상혁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그리고 최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그는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육상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이뤘으나, 최근 부상으로 경기력이 저조하다. 특히 지난달 폴란드와 독일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그러나 우상혁은 여전히 개인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자들에 비해 뛰어난 기량을 지니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기 위해서는 그의 컨디션 회복이 절실하다. 또한, 남자 400m 계주와 남자 포환던지기 등 다른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이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타격감 뚝 떨어진 KT, 방망이 터져야 선두 탈환 보인다

KT 위즈가 최근 프로야구에서 타격감이 저조해 선두 탈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달 20일 LG 트윈스전에서 대승을 거둔 이후, KT는 6경기에서 16득점에 그치는 등 타선이 침체 상태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2위로 떨어졌다. 현재 KT는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의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그의 출전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힐리어드는 이번 시즌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으며, 그의 합류가 타선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부진한 주축 타자들의 반등도 필수적이다. KT는 9월 1일부터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에서 타격감을 회복하고 선두 자리 탈환을 노리고 있다. 팀의 투수진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만큼, 타선의 폭발이 이루어진다면 KT는 다시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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