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연패 탈출 이끈 야고, K리그1 26라운드 MVP

울산 현대의 공격수 야고가 K리그1 2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야고가 지난달 29일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역전승을 이끌었다고 발표했다. 야고는 이번 시즌 12호와 13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울산은 이번 승리로 3연패를 끊고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제주SK와 대전하나티의 경기로, 제주가 3-1로 승리했다. 라운드 베스트11에는 야고와 함께 여러 선수들이 포함됐다.

프로농구 KBL, 2026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접수 시작

한국농구연맹(KBL)은 1일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받는다고 발표했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KBL 구단에 지명되지 않거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선수로,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 또는 고교 졸업 예정자 등이 포함된다. 외국 국적 보유 선수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선수로 5년 이상 등록된 경우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KBL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참가 선수 자격 검증 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며, 드래프트 컴바인은 10월 28일, 순위 추첨식은 11월 9일에 진행된다.

송성문, 신시내티전 4타수 무안타…샌디에이고 3연패 탈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1일(한국 시간) 신시내티에서 열린 경기에서 송성문은 시즌 타율이 0.192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의 호투와 잰더 보가츠의 활약 덕분에 5-0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현재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자리를 놓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쟁 중이다.

'최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출격…AG 앞두고 2연속 우승 도전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중국 마스터스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며, 안세영은 첫 경기에서 대만의 쑹숴원과 맞붙는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녀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야말 멀티골' 바르셀로나, 바예카노 5-2 꺾고 라리가 선두

FC 바르셀로나가 라요 바예카노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라리가 선두로 올라섰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 시간) 홈에서 열린 경기에서 하피냐와 라민 야말이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개막 3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9로 레알 마드리드와 동률을 이루었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 1위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이후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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