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KLPGA 3연속 우승 청신호…KG 레이디스 3R 공동 5위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우승의 희망을 밝혔다. 29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서교림은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앙효진, 최예림, 짜라위 분짠과 공동 5위에 올랐으며, 선두와는 1타 차이다. 서교림은 최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까지 제패할 경우 3주 연속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K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박세리, 김미현, 서희경 등 전설적인 선수들만 이룬 대기록이다. 서교림은 2라운드까지 공동 18위에 있었으나 이날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며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제목: 한국 남자배구, 바레인과 평가전 첫 경기 승리
키워드: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평가전, 바레인, 승리

아시아선수권 앞둔 남자배구, 바레인 상대 평가전 첫 경기 3-1 승리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바레인과의 평가전 첫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세트 점수 3-1(28-26, 25-19, 21-25, 25-23)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메달을 노리는 2026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고 있다. 한국은 1세트에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를 따냈고, 2세트에서는 점수를 벌리며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범실이 많아 패했지만, 4세트에서 다시 기세를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동혁이 팀 내 최다인 18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제목: 이정후, 선발 복귀 후 멀티 득점 기록
키워드: 이정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득점, MLB

'선발 복귀' 이정후, 멀티 출루에 멀티 득점…팀은 6-10 패배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멀티 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6-10으로 패했다. 29일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활약하며 2회에 출루 후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홈까지 달려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후속 이닝에서 역전을 허용하고 점수 차가 벌어지며 패배했다.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123경기에서 타율 0.289, 134안타, 47타점, 61득점, 11도루다.
제목: 스코틀랜드컵, 팬 충돌로 무관중 경기 징계
키워드: 셀틱, 레인저스, 스코틀랜드컵, 팬 충돌, 무관중

셀틱-레인저스, 팬 충돌로 스코틀랜드컵 첫 홈경기 무관중 징계

셀틱과 레인저스가 스코틀랜드컵 대회에서 발생한 팬 충돌로 인해 다음 대회 첫 홈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라는 징계를 받았다. 스코틀랜드축구협회는 28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두 구단은 내년 1월 4라운드부터 대회에 참가한다. 셀틱은 양현준, 레인저스는 김민수가 소속된 팀으로 한국 선수와의 인연이 있다. 이 사건은 지난 3월 스코틀랜드 컵 8강전에서 발생했으며, 팬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수십 명이 경찰에 체포되었고, 두 구단은 각각 1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도 받았다.
제목: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숙박 대란 발생
키워드: 아시안게임, 숙박 대란, 아이치, 나고야, 조직위원회

아이치·나고야 AG '숙박 대란'…조직위 "자비로 알아서 구하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을 한 달 남짓 남긴 상황에서 참가자 증가로 인해 숙박 대란이 발생하고 있다.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선수 1만1000명, 임원 6000명 등 1만7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2000명 이상 늘어난 규모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인원 수용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추가 인원은 자비로 숙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참가국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숙소 부족의 주된 원인은 통합 선수촌의 부재로 지적되고 있다. 조직위는 이탈리아 크루즈선과 임시 숙소를 마련했지만,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선수단의 수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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