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가벼운 불펜 피칭 소화…마운드 복귀는 여전히 불투명

오타니 쇼헤이의 마운드 복귀가 여전히 결정되지 않았다. 그는 가벼운 불펜 피칭만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오타니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6 MLB 경기를 앞두고 가벼운 불펜 피칭을 진행했다. 이날 오타니는 약 20개 공을 던지는 데 그쳤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늘 불펜 피칭은 짧게 진행됐다"며 "내가 직접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전반기에 투수로서 14경기에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 탈삼진 95개를 기록했으나 왼쪽 무릎 통증으로 7월 4일 이후 실전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마운드 복귀전이 1이닝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제목: 백승호, 버밍엄의 리그 첫 승에 기여
키워드: Baek Seung-ho, Birmingham City, Championship, victory, football

백승호 교체로 뛴 英 2부 버밍엄, 렉섬 2-1 꺾고 리그 첫 승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교체로 뛴 버밍엄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첫 승을 신고했다. 버밍엄은 29일(한국 시간) 웨일스 렉섬의 레이스코스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챔피언십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렉섬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개막 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브리스톨 시티와 연속해서 비겼던 버밍엄은 3경기 만에 리그 첫 승을 챙겼다. 백승호는 팀이 2-1로 앞선 후반 29분 제이 스탠스필드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그는 올 시즌 교체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버밍엄은 필 노이만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제목: 김민재, 뮌헨의 개막전 대승에 기여
키워드: Kim Min-jae, Bayern Munich, Bundesliga, victory, football

'김민재 84분' 뮌헨,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슈투트가르트 5-1 완파

축구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선발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새 시즌 개막전에서 슈투트가르트를 5-1로 완파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뮌헨은 29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승리했다. 김민재는 이날 84분을 소화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전반 21분 코너킥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후 후반에 추가골을 넣으며 대승을 거두었다. 김민재는 경기 후 평점 7.1점을 부여받았다.
제목: 고우석, 방출 위기에 처하다
키워드: Go Woo-seok, MLB, DFA, Minnesota Twins, baseball

빅리그 재진입 노리던 고우석, 트리플A 강등 39일 만에 방출 위기

고우석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강등된 뒤 다시 빅리그 진입을 노리던 중 방출 위기에 놓였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팀 세인트 폴 세인츠는 29일(한국 시간) 고우석을 방출 대기 조처했다. 고우석은 지난달 21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지 39일 만에 이 같은 조치를 받았다. 그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1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지만, 최근 제구 난조로 방출 위기에 처했다. 현지 매체는 그의 제구 문제가 로스터 경쟁에서 밀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제목: 김효주, LPGA 통산 10승 도전
키워드: Kim Hyo-joo, LPGA, FM Championship, golf, leaderboard

김효주, LPGA FM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투어 통산 10승 정조준

김효주가 LPGA 투어 FM 챔피언십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투어 통산 10승 가능성을 키웠다. 김효주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야마시타 미유와 앨리슨 코퍼즈와 함께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김효주는 올해만 4승을 달성하며 LPGA 투어 통산 10승과 한 시즌 개인 통산 최다 타이인 5승을 노리고 있다. 김세영은 이날 부진하며 공동 9위로 내려앉았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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