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K-축구 혁신위 현장 조사 예고

대한축구협회에 K-축구 혁신위원회 관련 정보 제공을 요청한 국제축구연맹(FIFA)이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FIFA가 내달 혁신위 점검을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후 문화체육관광부의 요청으로 출범했다.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혁신위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으며, 축구협회는 이에 따라 혁신위의 논의 내용을 안내했다. 박지성 혁신위원장은 혁신위의 권고 사항이 정치적 개입이 아님을 강조했으나, FIFA의 현장 조사 예고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노승희, KG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

노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둘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8일 용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노승희는 올 시즌 첫 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그는 "조급한 마음이 없지는 않았다"며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산과 키움의 잠실 경기, 우천으로 취소

28일 오후 6시30분에 예정되었던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오후 3시30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 시작 1시간 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 경기는 9월 10일로 편성될 예정이다. 두산은 곽빈을,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투수로 예고하며 에이스 대결이 기대되었으나 비로 인해 무산됐다.

키움 원종현, 1군 제외…재정비 차원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불펜 투수 원종현이 극심한 난조 끝에 1군에서 제외됐다. 설종진 감독은 원종현이 컨디션 저하를 보이며 지친 것 같다고 판단해 2군으로 내려가게 되었다고 밝혔다. 원종현은 시즌 초반에는 믿음직한 성적을 냈으나 후반기 들어 부진을 겪었다. 감독은 휴식을 통해 재정비 후 1군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뮌헨 김민재,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예상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뮌헨은 오는 29일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민재가 중앙 수비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슈퍼컵 결승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에는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KBO 리그 내일의 선발투수

29일 KBO 리그의 선발투수는 다음과 같다. 잠실에서는 키움의 안우진이 두산의 곽빈과 맞대결을 펼치며, 대구에서는 KT의 로건 앨런이 삼성의 크리스 페덱과, 사직에서는 LG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롯데의 김진욱과, 광주에서는 SSG의 페드로 아빌라가 KIA의 아담 올러와, 대전에서는 NC의 라일리 톰슨이 한화의 박준영과 선발 대결을 벌인다.

한화 채은성과 KT 장성우, 다시 전력 이탈

한화 이글스의 주장 채은성이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채은성은 복귀 한 달 만에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으며, KT 위즈의 장성우도 좌측 내복사근에 미세 손상이 발견되어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두 선수 모두 부상 회복에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야구 사직, 광주, 대전, 대구 경기 우천 취소

남부지방의 폭우로 인해 부산, 광주, 대전, 대구에서 예정된 프로야구 경기가 취소되었다. KBO는 해당 경기들이 우천으로 취소되었으며, 예비일이 편성되지 않은 경기는 정규리그 잔여 일정이 마무리된 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부터 영·호남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며 경기가 불발되었다.

두산 젊은 내야진의 실책 문제

두산 베어스의 김원형 감독이 최근 실책이 잦은 젊은 내야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김 감독은 실책은 야구에서 자연스러운 부분이라며, 선수들이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산은 올 시즌 실책이 가장 많은 팀으로,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면서 안정감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프로야구 잠실 경기 취소…두산 곽빈 vs 키움 안우진 '비가 만든 빅매치'

28일 오후 6시30분에 예정된 두산과 키움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두 팀의 에이스 곽빈과 안우진의 맞대결이 기대되었으나 비로 인해 무산되었다. 이 경기는 9월 10일로 편성될 예정이며, 두 선수가 각각의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