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주님"…피겨 이해인에 日 네티즌 관심 폭발

내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8위를 기록한 이해인이 안경을 쓴 일상 사진을 공개해 해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5일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미녀'로 소개하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 이해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Anywa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안경이 의상과 어우러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이해인은 표범무늬 캐미솔에 시스루 긴팔 상의를 입고 안경을 쓴 모습이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모든 게 잘 어울린다", "아름다운 공주님", "안경이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 "와,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해인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지난 2월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이해인은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뒤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올림픽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목: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에 대승
키워드: Samsung Lions, KBO, baseball, victory, Korea

'디아즈 만루포' 삼성, 15-2로 키움 완파…KT 패하면 1위 탈환

내용: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4연승과 함께 선두 경쟁을 더 뜨겁게 만들었다. 삼성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5-2로 크게 눌렀다. 고척 원정 시리즈를 2승 1무로 마친 삼성은 시즌 67승(3무 44패)째를 쌓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같은 시간 수원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할 경우 삼성은 지난달 31일 이후 27일 만에 다시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최하위 키움은 연패와 함께 시즌 74패(42승 3무)를 당했다. 삼성 선발로 나선 원태인은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7승(6패)째를 거뒀다. 김지찬과 김성윤은 장단 3안타씩 폭발했고, 르윈 디아즈는 쐐기 만루포를 날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기회를 엿보며 3회초 선두타자 김지찬의 3루타 이후 김성윤의 땅볼로 선취 득점을 올렸고, 6회초에는 디아즈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날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9회초 대타 이창용과 이진용의 연속 적시타로 15-2를 만든 뒤 이승현이 무실점으로 막으며 이날 경기를 승리했다.
제목: SSG 랜더스, 4년 연속 홈 100만 관중 돌파
키워드: SSG Landers, KBO, attendance, baseball, Incheon

프로야구 SSG, 4년 연속 홈 100만 관중 돌파…58경기 만에 달성

내용: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4년 연속 홈 경기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SSG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홈 경기 누적 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전까지 SSG의 홈 경기 누적 관중 수는 99만9853명이었고, 사전 예매로 1만5728장의 입장권이 팔리면서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2023년(106만8211명), 2024년(114만3773명), 2025년(128만1093명)에 이어 4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는 인천 연고 프로 구단 사상 최초다. 올 시즌 58번째 홈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넘어서면서 지난해 작성한 구단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 달성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프로야구가 전날 누적 관중 수 1000만 관중을 넘어선 가운데 SSG는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에 이어 올 시즌 리그에서 5번째로 홈 경기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제목: 설영우,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와 계약 체결
키워드: Seo Young-woo, Augsburg, Bundesliga, transfer, football

국가대표 설영우, 독일 아우스크부르크와 4년 계약·등번호 7번

내용: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27일 한국 시간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와 2030년 6월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수비수로는 이례적인 7번을 부여받았다.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에의 새로운 도전에 매우 설렌다. 분데스리가는 내 기량을 증명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훌륭하고 매우 치열한 리그"라며 "홈 팬들 앞에 설 날이 기다려진다. 팀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봉 등 세부 계약 조건은 양 팀 합의 하에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등을 포함해 약 400만 유로로 알려졌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국 선수가 뛰는 것은 구자철, 지동원, 홍정호에 이어 설영우가 4번째다. 구단은 "(설영우는) 윙백으로 다재다능하고 빨라 경기에 활기를 더할 것"이라며 기대했다. 설영우는 K리그1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2020년 울산에서 프로 데뷔한 후 2024년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그는 즈베즈다에서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01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에는 즈베즈다의 정규리그 우승과 세르비아컵 정상에 이바지했다. 설영우는 지난 시즌 2667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31경기 2골 5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37경기에 출전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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