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유스 김도연,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입단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유망주 김도연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 대전 구단은 27일 김도연의 이적을 발표했으며, 그는 대전의 U-15와 U-18 유소년팀을 거쳐 지난 4월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김도연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받은 후 입단에 성공했으며, 자신의 발전을 도와준 감독과 코치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체육회, OK금융그룹으로부터 AG 선수단 격려금 1억원 전달받아

대한체육회가 27일 OK금융그룹으로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9일 개막한다.

'루키' 이서윤, KG 레이디스 오픈 첫날 단독 선두…서교림, 공동 17위

KLPGA 루키 이서윤이 KG 레이디스 오픈 첫날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서윤은 8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조급해하지 않고 기회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서교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여자배구, 태국에 져 아시아선수권 4강행 불발…올림픽 출전 '적신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7일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서 태국에 세트 점수 0-3으로 패배하여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이 어려워졌으며,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75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한국은 세계랭킹을 끌어올릴 방법이 없게 되어 올림픽 출전권 확보가 더욱 힘들어졌다.

삼성 박진만 감독 "KT와의 주말 3연전, 신경 안 쓰인다면 거짓말"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은 2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KT 위즈와의 선두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삼성은 3연승 중이지만 KT의 승리로 다시 2위로 밀려났다. 박 감독은 신경이 쓰인다고 인정하며, 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말 3연전에는 날씨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부상 딛고 북미로 간 이현종 기수…캐나다 경마장서 29전 3승

이현종 기수가 캐나다에서 경주에 출전하며 29전 중 3승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5월 캐나다로 출국한 후 7월부터 본격적으로 경주에 나섰으며, 부상 이후 빠르게 실전 감각을 되찾았다. 이현종 기수는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한국 기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LG 송승기, 팔꿈치 염증으로 전열 이탈…KT 힐리어드 출산 휴가

LG 트윈스의 좌완 송승기가 팔꿈치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송승기는 최근 캐치볼 중 불편함을 느껴 검사를 받았고, 회복에는 약 2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KT 위즈는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를 출산 휴가로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문상철을 등록했다.

고우석, 트리플A서 3경기 만에 무실점…9회 등판해 1이닝 퍼펙트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에서 3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27일 톨레도와의 경기에서 9회에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그는 최근 부진을 극복하고 평균자책점을 낮추며 좋은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테니스 홍성찬·구연우, US오픈 예선 2회전서 탈락

홍성찬과 구연우가 27일 US오픈 예선 2회전에서 각각 패배하며 탈락했다. 홍성찬은 0-2로, 구연우는 1-2로 고배를 마셨으며, 두 선수 모두 첫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대한체육회, 임원 직무청렴계약제도 구체화…김대년 사무총장도 체결

대한체육회가 임원 직무청렴계약제도를 강화하며 청렴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을 전면 개정했다. 김대년 사무총장도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으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개정이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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