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인제 럭비 국가대표, ARESS 1차대회 위해 중국 출국

한국 7인제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이 '2026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세븐스 시리즈(ARESS)' 1차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6일 중국 쑤저우로 출국했다.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ARESS는 아시아럭비연맹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상위 7인제 국제대회로, 한국을 포함한 총 12개국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29일 조 리그에서 중국, 스리랑카, 카자흐스탄과 경기를 치르며, 30일에는 순위결정전을 통해 1차대회 순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지난달 10일부터 강화훈련을 진행하며 체력을 끌어올리고 실전 상황에 대비해 훈련을 이어왔다. ARESS 1차대회 이후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강화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PGA 투어, 2027 시즌 일정 발표

PGA 투어가 2027 시즌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앞둔 27일, PGA 투어는 2027 시즌에 4개의 메이저대회와 8개의 시그니처 이벤트를 포함한 총 36개의 토너먼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정규투어는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이후 페덱스컵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가 이어진다. 시그니처 이벤트는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으로 시작해 여러 대회로 이어지며, 메이저대회는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부터 7월 디 오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설 대회인 솜포 챔피언십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대회는 2027년 7월 정규시즌 마지막에서 두 번째 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일본 여자배구 에이스 사토 요시노, 세계 최고를 향한 포부

일본 여자 배구 대표팀의 사토 요시노가 세계 정상급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는 일본 SV리그에서 MVP를 수상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2026 아시아 여자 배구 선수권 대회를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사토는 다음 시즌부터 이탈리아 세리에A 벨로 발리 밀라노에서 뛰며 해외 리그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의 성장세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으며, 한국 팀은 최근 일본에 패배한 바 있다.

김상식 감독, 동남아 월드컵 2연패 달성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26 아세안 현대컵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베트남은 26일 태국과의 결승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1차전에서의 2-0 승리와 합쳐 총 스코어 4-2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 감독은 부임 이후 첫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며 역사적인 2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이번 승리가 선수들과 팬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감독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비우, 토트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 기록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질 출신 윙어 사비우의 활약으로 리그컵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27일 열린 경기에서 사비우는 후반 26분 교체 출전해 3-0 상황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데뷔골을 기록했으며, 이어서 동료의 득점에 도움을 주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사비우 영입에 8500만 파운드를 투자했으며, 그의 활약은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사비우의 빠른 팀 적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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