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개혁 방해 경계 발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선명성을 드러내는 과격한 선동으로 저항과 역결집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개혁을 방해하고 반동을 초래하는 것을 필히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엑스(X·엑스)에 박태훈 청년오늘연구소장의 글을 인용하며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박 소장은 내부에서 개혁을 방해하는 발언을 비판하며, 이 대통령에게 더 강력한 개혁을 요구하는 진보 진영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며 "최대한의 공감 아래 섬세하고 절차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언급했다. 이러한 발언은 공소청 직제 개정안과 관련된 민주진보 진영의 비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민주화 관련 발언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며 중수청 인사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트럼프, 이란 전쟁 종료 시점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직후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선거를 복잡하게 만들기 위해 가능한 한 오래 버티려 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는 유가의 급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 공격의 배후가 이란이라고 보며 중동 정세에 대한 낙관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또한, 그는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밝혔다.

브릭스 정상회의, 일방 제재 반대 성명 발표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브릭스(BRICS) 정상들이 12일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정상회의에서 국제법을 위반한 일방적인 제재에 반대하며 중동 지역에서의 분쟁 자제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뉴델리 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음을 강조하며, 회원국들이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브릭스 정상들은 핵 위협과 분쟁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에너지 안보와 무역 왜곡 문제에 대한 심각한 우려도 나타냈다. 모디 총리는 글로벌 협력 체계의 개혁을 위한 이행 계획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LG와 kt, 가을 야구 경쟁 속 상부상조

2023년 한국 시리즈에서 맞붙었던 LG와 kt가 가을 야구 경쟁에서 서로의 경쟁팀을 처치하며 상부상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LG는 12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4-3으로 이겼고, kt는 KIA와의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LG의 오스틴 딘은 이날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G는 69승 55패로 3위를 지키고 있으며, kt는 74승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양 팀은 각각의 경기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포스트 시즌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추석 선물세트의 변화, 이색 상품 인기

이번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세트의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통적인 한우, 굴비, 과일 외에도 공예품, 디저트세트, 호텔 상품권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GS25는 900만원대의 고급 와인세트를 출시하여 5일 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올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전통 공예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세트를 통해 명절 선물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젊은 층은 전통적인 먹거리보다는 이색적인 디저트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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