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제유가 안정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엑스(X) 플랫폼을 통해 국제유가가 중동 전쟁의 여파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지만, 국민들은 유가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휘발유와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이 계속 안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원유 외교를 강화하고 수입처를 다변화하여 원유 중동 의존도를 50%대로 낮췄으며, 전략비축유 스왑 제도를 도입해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정유사들은 국제 정제유가 폭등으로 인한 이익을 보고 있으며, 정부가 손실을 보전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도 바다에서 어머니와 아들 사망 사고 발생

12일 전남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에서 세 모자가 바닷물에 빠져 어머니와 4세 아들이 숨지고, 8세 아들은 저체온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0분경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사고는 어머니가 두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세 모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해경은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강제노동 언급 없어

일본 정부는 올해 사도광산 추도식에서 조선인 강제동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12일 열린 추도식에서 일본 외무성의 하마모토 유키야 심의관은 조선인 노동자들이 전쟁 중 고된 노동에 종사했다고만 언급하고 강제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한국 정부와 유족은 이에 항의하며 추도식에 불참했다. 일본은 2024년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은 조선인 강제노동을 포함한 역사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마라톤 선수 김창원, 동호회에서 활약

부룬디 출신의 김창원(본명 도나티엔)은 한국에서 마라톤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현재 마라톤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창원은 50대에 접어든 지금도 동호회원들의 기록 향상을 돕고 있으며, 체계적인 훈련을 주도하고 있다. 그는 과거 여러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2007년에는 풀코스에서 2시간 18분 39초로 국내 마스터즈 역사상 최초로 2시간 20분대의 벽을 허물었다.

한국 청소년 야구, 필리핀에 승리하며 결승 진출

한국 18세 이하 야구 대표팀이 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 라운드 2차전에서 필리핀을 6-0으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B조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며 슈퍼 라운드에 올랐고, 일본과의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결승에서는 일본과 대만의 승자와 맞붙을 예정이다.

북한, 유엔사무총장 축전 전문 공개

북한은 12일 노동신문을 통해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축전 전문을 공개했다. 구테흐스는 북한 정부수립 78주년을 축하하며,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와 미래를 향한 열망을 되새겨보는 계기라고 언급했다. 북한은 그동안 유엔사무총장이 축전을 보낸 사실을 공개한 적은 있었으나 전문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다.

장국영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 개봉

장국영의 대표작 '아비정전'이 12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개봉했다. 이 영화는 196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주인공의 청춘 방황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왕가위 감독의 독특한 미장센과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 '아비정전'은 국내 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하고 있다.

선관위 특검팀, 법안 개정 논란

선관위 특검팀이 더불어민주당의 특검법 개정안 발의로 논란에 휘말렸다. 민주당은 특검법 개정안에서 검사의 수사권 폐지 부칙을 삭제하려 했으나, 이후 이를 철회했다. 선관위 특검팀은 향후 법령 제·개정 동향을 면밀히 살펴 수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미 에너지 투자 구상

한국의 대미 투자가 가스발전소와 원전 등 에너지 인프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미국에서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총 3500억 달러의 투자가 약속되었다. 첫 사업으로 텍사스주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거론되고 있으며, 미국 내 대형 원전 최대 8기의 건설도 논의되고 있다.

은행 채용 변화, AI 및 경력직 중심으로

금융권의 채용이 변화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신입 행원 채용이 감소하고 있으며, AI와 경력직 중심으로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신입과 함께 AI전문가 등 경력직도 채용할 계획이며, 우리은행은 글로벌 및 전문 부문을 신설하여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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